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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pAjUH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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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4 개
오늘의 이슈
25.01.20 16:14
어떻게 곱게 키웠길래 불륜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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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12:33
다이아몬드 수저네. 대부분 첫째가 공부잘하고 대학잘가면 둘째 셋째도 혼자서 공부 잘해야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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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12:01
내리 애를 낳고 남편 군대가고 우울증 안생기는게 이상하다. 몇년을 육아하느라 지쳤을텐데... 주변에서도 율희 잠 많이 자는걸 이상하게 생각안하고 오히려 걱정하는데 뭔 문제인지 인지를 못하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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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1 21:20
탑은 말도안되는 말로 어떻게든 지키려고 하면서 박성훈은 버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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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0 18:38
개인 비계도 있을텐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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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9 12:40
영화계에서는 정치인들이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고 외치지만 영화계야말로 대중을 개돼지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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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8 22:13
정형돈은 사람많은 결혼식도 용기내서 겨우 가던데 쟨..... 공황장애 진단부터 재확인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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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4 15:04
저런 부모밑에서 아이들은 클수록 아빠를 무시하는걸 당연히 여기고(엄마는 무시하는데 나도 무시해도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은연중이 생기고 그렇게 자라게 됨) 특히 자매있는 집에서 아빠의 위치는 어떤집이든 애매한데 그런 시간들이 점차 쌓이다보면 가정에서의 아빠는 항상 소외되고 중년 우울증도 금방옴. 어쩌면 이미 첫째 나이가 초등학교 들어갈때니 이미 그렇게 자리잡았을수도있음. 그리고 아이에게도 완벽을 요구한다면 부모와 벽을 쌓게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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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4 09:37
남편에 대해 이미 남편이 아니라 애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의 마음의 문제지. 유튜브보면 의사쌤말대로 존중은 안보이고 계속 가르치려고 애보듯이 대하고 남편을 바라보는게 이미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고쳐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대하는데.... 남편이라고 다 만족하며 살까. 말을 안하는거지... 그래도 남편이 아내를 존중해주니 지금까지 가정이 유지되는거지 다른 집들은...남의 남편과 살아봐야 지금의 남편이 그래도 본인을 존중하는구나 깨달을듯. 부부관계든 자식과의 관계든 완벽할수없고 완벽하려고하면 망가지게 되어있음. 그리고 이 상태가 계속 유지되면 애들은 클수록 아빠를 더더 무시하고 아빠는 집에서 없는사람취급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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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3 01:49
요즘 기사들보면 연예계는 정말 딴세상 같음. 치열하게 싸우는 사회속에서 연예계는 너무 평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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