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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pAjUH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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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 개
오늘의 이슈
24.10.04 19:55
사적인 자리에서 추모를 하든 곡소리를 내든 상관없는데 공적인 자리에서 왜저러냐고. 저런 자리를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만든것같던데 운영팀이 제일 문제. 이러니 영화계가 욕먹지. 지금 지원도 줄어서 영화제가 위기라더니 하는 짓이 지원빵빵하게했으면 동상까지 세웠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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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3 18:36
영화계, 정치계만큼 불륜 마약 범죄 관대한 곳은 없을거임.이렇게까지 계속 언급되는 이유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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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3 12:05
초점조차 맞지 않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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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3 00:00
새삼 다들 왜이래. 영화계 원래 불륜 마약 범죄 그딴거 별로 신경 안쓰는 집단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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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1 22:51
스태프라는 자들때문에 피해자는 2차가해받고 사건은 더 파헤쳐지네. 조용히있던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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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9 15:06
사진만봐도 분위기가 연애보다는 친구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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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2 15:14
두번째 시나리오에 '하이브에게도 뉴진스는 소중한 아티스트인 만큼, 뉴진스의 소동을 감싸 안고 예전과 같은 전폭적인 지원을 해줄 수도 있다.' 이건 아닐듯. 잔류란건 결국 계약기간끝날때까지 제대로된 지원도 못받고 가끔 앨범내는데도퀄리티떨어져서 망할것같은데... 그리고 이미 하이브에서는 뉴진스 휴식준다고 발표도 했었는데 그게 휴식이 아니라 방치일거임. 오래걸리더라도 결국 소송갈듯. 소송하나 잔류하나 뉴진스 활동 제대로 못하는건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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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1 19:29
구체적인 날짜까지 이야기하는걸보니 소송까지 가겠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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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8 18:28
kbs는 저런 집단인가보다. 회사 이미지 더 망치는 아나운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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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7 16:07
아이슬란드 물가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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