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스와르
작성한글 44 · 작성댓글 119
소통지수
11,531P
게시글지수
2,440
P
댓글지수
1,445
P
업지수
7,546
P
스와르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4 개
오늘의 이슈
24.10.28 00:42
그 당시 끝까지 친자임을 밝히지 않았던 백지연씨 전 남편이 생각나네요.아무리 전 부인은 미워도 자기 어린 자식이 세상사람들한테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데 그걸 즐기고 있는거처럼 보였던 그 비열함.천벌 아직 안 받았습니까?
5
1
오늘의 이슈
24.09.05 17:23
이 기사를 민주당지지자들이 싫어합니다
4
1
0
오늘의 이슈
24.09.01 15:48
저 과즙세연 옷은 어디서 구한겨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0
오늘의 이슈
24.08.27 09:59
똥을 똥이라고도 못 하나.홍길동이냐.
4
2
1
오늘의 이슈
24.08.14 02:14
딸이 엄마 닮아서 예쁘네요
1
0
오늘의 이슈
24.08.08 17:00
서양배가 걸어다니네
5
0
오늘의 이슈
24.07.15 16:27
정상적인 남자는 이별을 이렇게 한다는걸 찌질이 스토커들에게 잘 보여줬다.
11
3
0
오늘의 이슈
24.07.12 03:49
사이버렉카연합놈들이 각서쓰고 지키고자 했던 그 놈이구만.
0
오늘의 이슈
24.07.09 09:43
부모없이 자랐다고 다 저 남편같지 않음.오히려 가족의 정이 그리워 더 적극적인 사람도 있음.저 인간이 그렇게 자란 사람을 도매급으로 욕 먹이고 있는거다.
52
0
오늘의 이슈
24.07.02 15:57
기자는 세상의 상식과 통념의 반응도 십원 한 장 준 적없는 친정엄마 빙의한 네티즌들의 고나리질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돌잔치하고 있는 안영미씨 잔치에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다 이러쿵저러쿵 떠들었냐? 기자 너희들이 기사화 시켰으니 많은 사람들이 알게된거고 애아빠 없는 돌잔치가 이상한 건 사실이니 의문을 품었지.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싶지 않거든 연예인을 그만 두던가 기사를 쓰지마라.
7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