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이 굳이 쓰지않아도 될 일들까지 기사화해서 대중들에게 먹잇감으로 던져놓는게 가장 문제다.이선균때도 그랬고 새론양 일도 그렇다.김새론이 카페에서 알바를 하는지,김수현과 셀프열애사진을 개인 sns에 올린지 기사화하지 않았다면 일반인들이 알 리가 있는 일이었을까? 아마 또 다른 유명인에게 비슷한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퍼다나르고 조회수 올라간다고 좋아죽겠지. 논란은 기자가 만든다고 했나.그래놓고 ㅈㅅ한게 마치 악플때문인양 정치권은 댓글 못쓰는 법을 만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이번 일을 전환점으로 삼아 우리 대중들조회수에 미친 기자들에게 선동당하지 말고 좀 이성적인 비판을 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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