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껏 쌓아온 한류 노하우를 중국에 팔아 먹으려는건가? 이게 반도체 기술 팔아먹는 삼성전자 임원이랑 뭐가 다르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TV리포트=신은주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프로듀서 이수만이 중국에서 아이돌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 발굴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10일 텐아시아는 이수만 전 대표가 현재 중국 베이징에 체류하면서 중국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아이돌 오디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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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껏 쌓아온 한류 노하우를 중국에 팔아 먹으려는건가? 이게 반도체 기술 팔아먹는 삼성전자 임원이랑 뭐가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