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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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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메뚜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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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7:28
임영웅 '뭐요' 문제가 사상 검증 차원이라 생각하는 해파리 수준의 지능으로 기사를 잘도 썼네. 대통령이 국가 반란사태를 일으킨 위중한 시국에 한가한 짓거리나 하고 있는 꼬라지를 보고 자중해달라 요청한 팬에게 '정치인이 아니니' 내게 그런거 요구하지 말라는, 경악할 지적 수준의 무신경한 대응을 한게 잘못한거라고 대중에게 지탄을 받는거다. 사상 검증이라는 건 어느쪽이냐를 밝히라는 문제고, 이번 임영웅 건은 그렇게 하면 안됐었다는, 그가 취한 태도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건데 이걸 자꾸 사상 검증이라고 물타기를 하고 X랄들이야. 기자라면 기자답게 기사를 써라. 기사로 포장한 팬질하지 말고. 당신같은 것들이 분칠한다고 임영웅의 이번 싸가지 내다버린 말대꾸 속에 드러난 인성 문제가 쉽게 가려지는게 아니야. 누가 언급도 했더구만. 다른 미담은 잘도 퍼나르고, 기자들에게 먼저 기사거리 제공하던 소속사가 왜 이번 건은 며칠째 무응답이냐고. 담백하게 빨리 사과했으면 넘어갔을 일을 이렇게 인성논란 수준으로 비화시킨건 본인과 소속사의 선택의 결과야. 물타기 좀 적당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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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8 10:03
논란에 휘말리고 싶지 않은 마음은 잘 알겠는데 꼭 그 따위로 빈정거리는 말투의 멘션을 달아야했냐? 트로트 가수들, 노인네들 돈 빨아먹는 데에는 눈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그들 인생의 아픈 상처가 재현될 뻔 했던 국가 공동체의 위기 상황마저 정치적 이슈라는 핑계로 애써 외면하는거 솔직히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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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3 12:47
우와~~ 이거 기자가 제대로 미쳐서 써갈겼다에 500원 건다. 예고도 없이 직접적으로 스포를 싸지르는 용감 무식함은 어디서 배워 처먹은걸까? 그것도 개봉 첫 날에. 영화 관계자들은 이 기자 이름 기억해뒀다가 앞으로 사전 시사회 명단에서는 블랙 처리하는 걸 적극 추천한다. 정말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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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5 14:08
웃기고들 있다. 남편 옆에서 낳고 싶지 않은 임산부가 어디 있냐고??? 단순히 저 문장 하나만 제시하면 당연히 안영미가 맞겠지. 그런데 예시에 '아이와 산모를 돌봐줄 시댁이나 친정 부모 곁에서 낳는게 더 좋다."는 문장이 추가되면 결과가 어떻게 될 것 같냐? 헛소리들 하지마. 안영미 저건 그냥 원정출산 빼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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