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보입니다' 라고 외치는 걸로 보임.
조상님들의 훌륭한 업적이 지금 당신의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에 어떠한 정당성도 부여하지 못한다는 걸 왜 모르냐고..
선조들 언급해서 방패막이 하는게 그분들을 욕보이는 짓이라는 걸 모를 정도의 판단력이니 여전히 반성도 못하고 남탓을 하는거겠지. 업계에서 배척을 당하건,
밥줄이 끊기건 모두 당신 행동의 결과라는 걸 먼저 깨닫게 되길 바라기는 한데 그럴 정신머리가 없어서 이 지경이 됐을테니...
뭐 그냥 계속 그렇게 이상한 소리나 하고 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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