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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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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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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62 개
오늘의 이슈
24.12.10 00:25
어머니 우시면서 말씀하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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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8 14:40
조여정 아기자기한게 너무 예쁨. 나이들어가면서 시술 수술이런거 많이해서 인위적인강남언니 안됐으면 좋겠다. 너무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어릴때 잡지에서 봤을때 그모습 그대로 나이들어가줘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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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8 14:30
딸이 저렇게 말할 정도면 김병만 정말 좋은 사람인 건 맞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편안들어도 자기 엄마한테 반하는 내용을 굳이 쓸 필요는 없는건데 어린시절부터 느꼈을 고마움이 얼마나 컸으면 저렇게까지 말을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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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1 14:52
어제 딸 새 신 신겨주고 자기는 헌신 신고있는 이덕화님 에피소드에서 진짜 눈믈 주룩주룩 흘림 ㅠㅠ 그렇게 사랑받던 아버지 떠나고 목소리 잃고 모든걸 잃은 삶이 었을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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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23:29
어잉 얼마전에 다욧성공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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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5 01:28
이번 기수 너무 간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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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5 01:26
오늘 최고의 킬포는 샴폐인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도 한껀 뽑았다 했을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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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16:33
대체 얼마를 벌어야 저정도 살고 유지하고 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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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6 00:22
고민시님 일하다가 한번씩 웃음터질때 웃음소리 너무 좋음ㅋ나도모르게 광대가 같이 웃고 있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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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6 00:17
마지막에 조금 감동이라고 해야하나...잔잔하게 잼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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