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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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04 13:56
살찐게 뭔지 한번 보여줘? 예쁘기만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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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늘의 이슈24.07.02 00:04
부인분도 배우? 신거죠? 진짜 너무 아기자기 예쁘게 생겨서 놀랐음. 분위기도 있고. 김태리 느낌도 나고 연기하는 모습 자주 봤음 좋겠네요.
270 - 오늘의 이슈24.06.27 21:27
미친건가 왜 찾아가서 개인집에는 왜 들어가는 건데? TV보고 안보고 지맘이지만 본인 행동이 범죄인건 알고 떠드나 싹다 신고했으면..그리고 울타리랑 벽 하셨음 좋겠네...참 사람들 특이하다특이해...거길 왜가...
40 - 오늘의 이슈24.06.26 12:57
이분 보면서 지금도 행복해 보이지만 더 잘됐으면 좋겠고 잘되고도 늘 변함없었으면 좋겠다. 잘되자마자 막 좋은 집 한강뷰 이런곳으로 이사하고 외제차 큰걸로 바꾸고 허진 않겠지...
20 - 오늘의 이슈24.06.22 17:05
어제 진짜 광대 아프게 웃었네ㅋ그냥 별거안해도 잼있었음
30 - 오늘의 이슈24.05.30 01:23
그동안 봐왔던 사람들에비하면 귀엽다니 대체 어떤 사람들을 봐온거냐고...
190 - 오늘의 이슈24.05.23 15:38
저렇게 안해도 충분히 매력있던데 약간 승부욕때문인가 무리수인가 조금 안타깝네 ㅠㅠ
20 - 오늘의 이슈24.05.23 09:37
의외로 광수 성격이 좋더만. 자기세계가 있어서 그렇지
32 - 오늘의 이슈24.05.20 01:24
조용히 살고싶어 제주도에 카페라...세상물정을 모르는 건가... 카페가 앉아서 책보다가 손님오면 한잔 내려주면 되는 줄 아나..그런가게는 건물주 취미생활아닌이상 유지하기 어렵고 조용하면 조용할 수록 먹고살기 힘들어질껀데...연예인들 출연료생각하면 작은카페차리면 현타 쎄게 올듯..
810 - 오늘의 이슈24.05.19 19:52
헐 무슨 레이져가 저렇게 딴사람같이 만들어. 사진만 보고 송지효인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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