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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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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2 개
오늘의 이슈
24.05.18 16:30
어제 기대없이 봤다가 빵빵터짐. 정말 나혼산에 딱 맞는 멤버가 들어왔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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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8 10:06
사람의 꿈과 마음을 가지고 사기를 쳤다는게 참 용서할 수가 없네. 방송에서 그렇게 순진하고 세상 사람좋은 척하더니...세상이 그렇게 만든건지 원래 그런 인간인건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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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3 14:35
자식들도 너무하긴 하네. 그렇게 받았으면 빈말이라도 방 많으니까 오셔서 지내시라하던지...자녀들이 형편도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아니면 같은 건물 위아래라도 지내면 자주 좀 들여다 볼 수도 있고 자기들도 걱정 덜하고 좋지 않나? 뭐 한푼 안떨어지나...하고 생각한다는게 보이면 얼마나 속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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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10:45
직업이 뭘까 제일 궁금함. 공부도 잘했다고했고 개성도 넘치고..자존감도 높은것 같고...뭘하시는 분일까? 예술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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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2:57
무슨 이야길 하고싶었던 건지는 아는데 상황선택을 잘못한 듯. 시력이 안되서 갱신을 못하니 안경을 맞춰오시라고 한걸 더 어떻게 잘 도와드릴 수 있는 걸까요? 시력 안되지만 일단 갱신해 드릴께요 라고 했어야 하나? 아니면 옆에듣고있던 본인이 어머니 오늘 시력이 안되시면 바로 갱신을 못하시나봐요. 안경해오셔야한대요 라고 한번더 알려드리던지...물론 노인들에게 불친절한 시스템(키오스트라던지 충분히 도와줄 수 있는 상황에서도 나서지 않는 다던지...) 그런부분에대한 안타까움은 말할 수 있는데 저 상황에서 같이 손잡고 안경점을 가드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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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9 00:33
대사가 얼마나 잘되면 저렇게 먹고 빠지는 거지.. 진짜 이제는 하루 두끼먹어도 찌던데... 이건 부럽다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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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1 01:14
원래 한기수가 이렇게 길게했었던가.. 오늘 최종나올줄 알았더니 또 다음주...지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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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7 11:36
중견 연예인인데도 전혀 허세나 그런티 없이 진짜 연기가 좋은 배우직업을 가진 동네 아저씨 이미지라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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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6:29
오래사귀면서 끝맺음이 제대로 안된거네. 오래 사귀었으면 끝낼때도 확실하게 해줘야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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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4 18:23
세월은 연예인만 비켜가나...또 나만 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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