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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
25.01.24 09:06
글로만 읽어도 정말 서운하네...나서서 밥하고 하면 주변에서 서브라도 해주던가 챙겨라도 줘야지 너무 당연하게..아휴 속상해
'나솔사계' 식모 된 10기 정숙 "밥하러 온듯" 예의없는 출연자들에 서운[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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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식모
서운
예의
출연
10기 정숙이 라방에서~ 자신은 찬모하려 간 것 같았다면서~ 음식할만한 조리 도구도 부족한 상태에서도 자신은 음식을 만들어줬는데, 설겆이를 하거나 만드는 것을 옆에서 도와주지도 않았다며 속상해한 이유가 마지막에 그대로 담겨 있던 장면인 듯... 혼자 국 끓이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방에서 밥 먹고 있는... 정숙이 속상해할만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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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싱인 이유들이 있는거다 지들만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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