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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Q
작성한글 3 · 작성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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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15 개
불쾌지수만 올라가는 사람들이지 뭐.
3
24.04.25 22:23
솔직히 나도 왜 푸바오에 그리 열광하는지 이해는 잘 안 가긴 하는데 홍씨가 이런말 하니까 괜히 반감드네 ㅋㅋㅋ 이강인 때도 그렇고 발언해서 굳이 자신에게 이득이 없을 발언들인데
오늘의 뉴스
삐~비비~빙고!!
12
2
24.03.19 06:41
못생겨서 치명적인척 하는건 류준열이랑 똑같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맞는말이네요.
9
24.03.10 16:31
칭찬만 받고싶고 지적은 받기 싫으면 연예인 안하면됨
오늘의 이슈
방송 제작진이 앉아서 코푸는 진행을하니 출연진과 시청자간의 불화가생기지.제작진 일 좀하자.
9
3
23.12.03 15:01
예능으러 봐라 뭔 이래라 저래라야
오늘의 이슈
물가가 잡히면 나라가 파탄날때다.그냥 정치인들 흔하게 써먹는 안주꺼리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한다.
2
2
23.07.21 14:54
물가가 내년에는 진짜 안정화 될 거라는 전제하에!!! 이번 최저임금이 그렇게 많이 안 오른 게 차라리 다행인 것 같음 근데 물가라는 게 그렇게 쉽게 잡히는 것도 아니고 한 번 오른 건 내리기가 쉽지 않은데 그게 관건이지 뭐 근데 주휴수당 안 주려고 피크타임 두세시간만 쓸 사람만 구하는 것도 문젠데 그건 어떻게 안 되나? 최저임금 올리면 뭐함 어차피 주휴를 안 주려고 요리조리 수 쓰는데
오늘의 참견
맞는말이지.수십명의 제작진이 만들어놓은 틀에 한 아이를 나두고 길들이기식 방법이 마치 만병통치인것마냥 프로그램을 짜놓은게 어이가 없지.그래서 오은영 프로그램을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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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3.07.21 14:46
이게 오은영박사 탓이냐?? 그나마 한국 사회에서 유일하게 문제 아동 솔루션 제공하는게 오은영 박사인데 괜히 엉뚱한 사람한테 마녀사냥 하네
오늘의 이슈
복을 스스로 걷어찼네.외부상인이면 다른동네 사람들피해 안입게 대책을세워야지.다른행사장가서 또 저럴거 아닌가.
7
1
23.06.07 12:41
사람이라면 양심을 갖고 살아라
오늘의 이슈
우리 아들도 어렸을때 숨잠깐 멈춰서 119타고가며 살렸는데 유명인아니면 이렇게도 알리지 못하는 사람들 천진데 자제하는게 맞는거 같다.
4
7
23.05.16 16:43
저와중에 sns는 하고싶구나
오늘의 이슈
조무사면서 간호사 대우룰바라고 간호사면서 의사대우를 바라...
5
23.05.13 10:11
조무사 호칭에 부정적 인식이 담긴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인정해요 근데 조무사라는 호칭에 부정적 인식을 갖게 한 건 누구죠..? 본인들 아닌가요.......? 물론 안 그런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노력이나 고생은 덜 하고 싶은데 권리만 찾고 대우 받고 싶어하는 거 좀 그렇네요 그리고 조무사를 조무사라고 안 부르면 치과위생사는 치생, 물리치료사는 물료.. 뭐 이래야 하나요?
화가난다
주먹은 쓰는데 실제로 한방에 떨어진사람들은 엑스트라뿐.대부분 몇번맞아도 멀쩡한게 액션감도 별로인듯.개인적으로 마동석영화는 악인전이 젤 재밌었는데.
23.05.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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