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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
25.01.31 10:01
유서 보니까 더 마음이 안 좋음.. 장례식장 파티 분위기로 하고, 핑거푸드 먹으면서 웃으면서 보내달라.. 죽음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는 그 순간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폐 끼치기 싫어하는 성격 다 드러나네... 장례식장에도 모습 안 드러낸 인면수심 그것들은 꼭 벌 받았으면 좋겠네...남은 동기는 지금 엄청 힘들어할 것 같은데...저러다가 병 나는 것은 아닌가 싶다
故 오요안나, '유퀴즈' 출연후 괴롭힘 시작→"한달 130만원 최저시급도 못받아" 충격[MD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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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캐스터가 축구처럼 단체경기하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개인 플레이 하는 것뿐인데, 뭔 군기 잡을 게 있다고 그렇게 갈궜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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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불매. 극좌도 다 똑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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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5.01.31 15:26
가해자들은 아직도 사과하나 없이 활동하고 있고 세상 진짜 뭣같다. 나이 먹을대로 먹은 사람들이 진짜 왜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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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5.01.31 15:23
에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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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5.01.31 15:20
요즘 물가에 130만원이 말이야 방구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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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aexUg333
25.01.31 15:19
도움 요청해도 다 묵살되었다고 하던데 묵살한 직원은 물론 유서에 적힌 가해자들까지 진심 법적 처벌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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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25.01.31 15:06
직장 내 괴롭힘 당해봐야 안다... 학생도 아니라 보호해줄 사람도 없고 다 큰 어른이라 말할 데도 없고.. 말해봤자 회사는 방관만 하고...진짜 노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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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25.01.31 14:43
얼마나 괴롭히면 스스로 목숨까지 포기 할까요...ㅠㅠ 칼만 들었다고 살인이 아니고 이런게 간접 살인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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