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Foryou님의 작성댓글

기자씨~ 기사 검토도 안하나요? "조아지는 전처와 맏아들과 둘째 아들을 낳았고 "라니... 조아지가 남자였다가 여자로 성별을 바꾼건가요? 아님 근친상간인가요? 좀 자기가 쓴 글 좀 읽어보고 기사를 올리세요.

김지훈 일병 사건과 관련한 한효주 남동생 한중위에 대한 썰들이 달린 기사가 갑자기 사라짐~~ 그 사건이 보도된 당시 갑자기 한효주 고속도로 고라니 구조 미담 기사 올라오고~ "한효주 남동생" 검색어 입력과 검색이 안되던 때가 떠 오르네... 동생이 관련된 사건임에도 사과 한마디 없이 활동 강행하다고 있고 남동생도 제대해서 공무원으로 잘 지내고 있으니... 외려 한효주 나올 때마다 김지훈 일병 사건이 더 오르고~ 반감이 생기는데... 김일병 가족들은 오죽할까~

남현희씨~ 당신은 전청조 덕에 사치스럽게 잘 먹고 잘 지냈잖아요. 그런데 당신을 믿고 팬싱클럽에 다닌 아이들과 그 아이를 보낸 부모님들은... 당신이 그걸 즐기는 사이에 성추행과 성폭행, 그리고 가해자와 계속 대면하며 지내야 했어요. 그런데도 겨우 먹을것 사주고 언더아머 할인권 주면서 무마시키려고 하고, 개인 레슨 해주겠다고 하고선 그 아이를 재벌집 아이들과 대련상대로 활용하면서 심지어 당신 성형시술 받는 동안 기다리도록 하기까지 한 당신의 행동은 괜찮았던건가요? 당신 가해자인 코치와 도긴개긴이예요. 지도자로써 그 성추행, 성폭행 사실을 바로 협회에 신고해야 하는건데... 그걸 그냥 무마해놓고 기자들의 질문에는 몰랐다고 거짓말까지 해놓고선... 당신의 아픔에만 정말 발악을 하시네요. 그리 공범이 아니면 전청조에게 지원받았던 현금, 카드값, 생활비, 여행경비 등도 모두 토해내는 것도 하시죠.

급발진이라고 사고 당사자가 입증하기 보단~ 급발진이 아니라고 사측이 입증하는 것이 더 필요해 보임... 그런데 비리 검사로 면직처리되서 변호사협회에서 조차 1년6개월이나 변호사 개원을 반대했던 한문철이~ 이미지 세탁 잘 해서 방송에 나오고 광고에 나오는 것 보는게 더 불편함.

40대의 성인인 자신이 욕심 부리다 겪는 고통은 어마어마 하게 가혹하고~10대 제자들이 성추행, 성폭행으로 겪는 고통은 그냥 먹을거 사주고 언더아머 할인쿠폰 주면 퉁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남현희씨 당신이 더 대단합니다!!!

애초 요리전문가인 백종원이 이끄는 팀과 배우들이 좌충우돌 하는 프로그램을 비교한다는건 말이 안됨. 그러나 조인성이 두건 착용한 것 외엔 아무도 위생모나 두건을 착용하지 않은 건 분명하게 잘못된 부분임. 그런데 보면서 더 답답했던 건 위생문제 뿐 아니라, 김밥의 달인이 되신 사장님도 오픈 전 일찍 나와서 어느 정도의 김밥을 미리 싸서 준비해두는데... 영업 첫날인데도 여유롭게 느즈막히 출근하고 미리 김밥을 말아 준비해놓기는 커녕 시간 오픈 시간까지 남은 시간 체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아침을 먹으려고 하는 모습이 답답했음. 그리고 계산 방법이 익숙하지 않으면 미리 메모된 것을 카운터에 비치해두었어야지~ 그런걸 해놓지 않고 한참을 헤매는 것도 이해되지 않았음. 아무리 예능이라 하더라도 자칫 아시안 마켓에 다한 이미지 손상이나 폐를 끼칠 수 있는 부분인데...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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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자신은 공범이 아니라고 발뺌하고 싶어서 그런가본데... 당신 인성은~ 이미 성폭력 피해자 학생 사건을 덮고 은폐했으면서도 뻔뻔하게 몰랐다고 인터뷰한 것으로 증명되어버렸는데... 어쩌나~ 전청조만큼 당신의 말도 이젠 믿을 수 없게 된걸...

프로포폴 상습 투약에~ 음주운전까지... 그런데도 잘만 나오는건... 애들이 뭘 보고 배울까?

끝까지 반성하지 않는 안성일, 백진실, 통수 3인방!!! 아직도 정신 못차린 듯 한데... 제대로 금융치료 및 법적처벌 받아봐야 그때쯤 피눈물 흘리면서 반성하려나~~

기자님~ 기사 좀 읽어보고 올리세요~ 번역기 돌려서 그대로 올렸어요? 빠진 글자도 많고 말도 안되는 문장들이 너무 많잖아요. 오타 확인은 기본인건데~~~ 에휴~~

For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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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씨~ 기사 검토도 안하나요? "조아지는 전처와 맏아들과 둘째 아들을 낳았고 "라니... 조아지가 남자였다가 여자로 성별을 바꾼건가요? 아님 근친상간인가요? 좀 자기가 쓴 글 좀 읽어보고 기사를 올리세요.

40대의 성인인 자신이 욕심 부리다 겪는 고통은 어마어마 하게 가혹하고~10대 제자들이 성추행, 성폭행으로 겪는 고통은 그냥 먹을거 사주고 언더아머 할인쿠폰 주면 퉁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남현희씨 당신이 더 대단합니다!!!

프로포폴 상습 투약에~ 음주운전까지... 그런데도 잘만 나오는건... 애들이 뭘 보고 배울까?

끝까지 반성하지 않는 안성일, 백진실, 통수 3인방!!! 아직도 정신 못차린 듯 한데... 제대로 금융치료 및 법적처벌 받아봐야 그때쯤 피눈물 흘리면서 반성하려나~~

기자님~ 기사 좀 읽어보고 올리세요~ 번역기 돌려서 그대로 올렸어요? 빠진 글자도 많고 말도 안되는 문장들이 너무 많잖아요. 오타 확인은 기본인건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