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씨~ 당신은 전청조 덕에 사치스럽게 잘 먹고 잘 지냈잖아요. 그런데 당신을 믿고 팬싱클럽에 다닌 아이들과 그 아이를 보낸 부모님들은... 당신이 그걸 즐기는 사이에 성추행과 성폭행, 그리고 가해자와 계속 대면하며 지내야 했어요. 그런데도 겨우 먹을것 사주고 언더아머 할인권 주면서 무마시키려고 하고, 개인 레슨 해주겠다고 하고선 그 아이를 재벌집 아이들과 대련상대로 활용하면서 심지어 당신 성형시술 받는 동안 기다리도록 하기까지 한 당신의 행동은 괜찮았던건가요? 당신 가해자인 코치와 도긴개긴이예요. 지도자로써 그 성추행, 성폭행 사실을 바로 협회에 신고해야 하는건데... 그걸 그냥 무마해놓고 기자들의 질문에는 몰랐다고 거짓말까지 해놓고선... 당신의 아픔에만 정말 발악을 하시네요. 그리 공범이 아니면 전청조에게 지원받았던 현금, 카드값, 생활비, 여행경비 등도 모두 토해내는 것도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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