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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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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you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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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3 17:29
2013년, 한효주의 남동생 한 중위가 공군에서 함께 일하던 대학생 김 일병에게 가혹행위 및 정신적 압박을 가해 자살케 한 사건이 발생해 물의를 빚었지만 한중위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넘어갔었죠. 김일병은 숨지기 몇 시간 전까지 한 중위에 의해 방독면을 쓰고 휴일에도 완전군장 구보(38kg)까지 짊어진 채 연병장 15바퀴를 돌았으며 평소에도 모욕적인 발언과 얼차려에 시달려 정신적 공황상태, 해리성 기억상실을 앓았을 정도였는더... 아버지는 공군 고위 간부에 누나는 공군 홍보대사였으니... 그러다 시간이 흘러 고대생들의 대자보로 사건이 대두되니까, 말도안되는 한효주의 고라니 선행과 검색어 자동 완성으로 덮어버리려고 시도하고... 전혀 반성없는 한효주 가족들... 그래서 난 당신이 웃으며 활동하는걸 볼 때마다... 그 사건이 잊혀지질 않아서 더 보기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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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3 09:00
제발 자신이 스스로 육아할 자신이 없으면 피임 좀 하세요! 동물과 다른게 인간은 자신이 임신을 피할 수 있는 피임약이나, 피임도구, 피임시술 등이 있다는건데... 왜 그걸 안하고 무책임하게 낳아서 육아의 책임을 위의 형제자매 아이들에게 떠맡깁니까~ 옛날에는 그런 피임 방법들도 적고 농사를 짓는 경우가 많아서 가족의 수가 일을 할 수 있는 가용인력이었으니 다자녀가 많았다지만... 이 가정은 부모님이 너무 무책임한듯 보이네요. 다른 가정에선 저 나이의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답게 사랑받으면서 뛰어놀며 평범하게 자랄 시기입니다. 육아는 부모의 몫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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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8 07:57
기자님~ "홍상수 감독 연인 김민희"가 아니라... "홍상수 감독 내연녀 김민희" 혹은 "홍상수 감독 불륜녀 김민희"라고 하셔야죠. 결혼 중 외도를 한 관계임에도 떳떳하게 드러내고 살림차리면 "연인"이라고 칭해도 되는건가요? "연인"의 의미가 갑자기 참 지저분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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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6 17:33
쥬비스 광고하려고 더 찌웠나보네~ 남성 스타들과 달리 여성스타들은 보통 평소 살이 잘 안쪘었는데 갑자기 쥬비스 모델 나오기 직전부터 급 찌고선 다이어트 모델로 나오는 경우 종동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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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5 15:33
프리미어 한국판 인터뷰에서 "일찍부터 외국에 나가서 살고 싶었다"며 "어릴 때부터 우리나라가 싫었다. 하늘은 파랗고 바다도 파랗고 천연 잔디에서 축구를 하고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낚시를 하는 그럼 삶을 꿈꿨다......... 나중엔 한국에 안 올 것도 같다. 내가 초라해지더라도. 거꾸로 잘 살고 있어도. 막연하게. 한국에 안 살 것 같다"고 말했던 권상우씨죠~ 그래선지 돈벌이는 한국에서 하고 아내와 아이들은 일찌감치 미국에 보내서 교육시키는데, 저 수준이 잘한거라고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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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5 15:17
대학로에서 처음부터 주목받으며 데뷔하는 주연급 배우들 아니고 오랜 노력 끝에 성공한 배우들 보면, 최소한 알바나 막노동이라도 하면서 자신의 꿈도 함께 키워나가기 위해 관객도 없는 공연에서 조차 열정을 불태웠던데... 저 사람은 자신이 하던 뮤지컬 앙상블이라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물며 일용직도 안하고 돈벌 생각이나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없어보임. 그냥 수민이랑 잘 되서 이용식 재력으로 장사나 사업 하나 해서 살아보려는 듯.... 그러니 이용식이 반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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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7 10:49
"리틀 ☆☆☆" 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진짜 비교해보면 진짜 비슷한 사람보단~ 억지로 비슷하다고 끼워맞추며 우기는듯한 사람들이 더 많던데... 한지우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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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4 08:08
친정 어머님과 첫째딸이 무슨 죄임? 왜 자신이 해야 할 몫을 그녀들에게 부담시키고도 당당한건지... 낮에 딴짓하지 말고 공부는 아이들 집에 없는 시간에 하면 되고~ 대체 알바는 얼마나 지원해보고선 "해도 안되더라"하는 건지.... 아직도 그냥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하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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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2 17:23
내용보다는 에티튜드만 중요한가요? TV부문 연기상 정도 생각했었을테고~ 그나마도 송혜교가 있어서 반반 정도 기대했다가 송혜교가 받으니까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대상이라니까 많이 놀라서 그런걸... 자신만의 고리타분한 기준으로 비난하다니... 그리고 무대 오르기 전에 인사를 한건~무대 단상으로 오르는 계단이 <더글로리>팀 앞쪽이고 박은빈 자리는 거의 반대편이니 그쪽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인사를 한 것 뿐이지.... 그것도 무슨 일부러 시간을 끌고 그런양.... 참 문화평론가라는 분이 나이가 들면 너그러워지셔야지, 어떻게 더더 옹색해져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뭘해도 괜찮고, 내가 좋아하지 않는 부류는 그렇게 트집잡기 바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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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3 12:40
극중인물에 현실의 견미리가 투영되어 보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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