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Foryou23.05.15 15:33

프리미어 한국판 인터뷰에서 "일찍부터 외국에 나가서 살고 싶었다"며 "어릴 때부터 우리나라가 싫었다. 하늘은 파랗고 바다도 파랗고 천연 잔디에서 축구를 하고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낚시를 하는 그럼 삶을 꿈꿨다......... 나중엔 한국에 안 올 것도 같다. 내가 초라해지더라도. 거꾸로 잘 살고 있어도. 막연하게. 한국에 안 살 것 같다"고 말했던 권상우씨죠~ 그래선지 돈벌이는 한국에서 하고 아내와 아이들은 일찌감치 미국에 보내서 교육시키는데, 저 수준이 잘한거라고 할 수 있을지~~

권상우 딸, 9살인데 영어편지도 수준급…손태영 "해피 마더스 데이"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