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한국판 인터뷰에서 "일찍부터 외국에 나가서 살고 싶었다"며 "어릴 때부터 우리나라가 싫었다. 하늘은 파랗고 바다도 파랗고 천연 잔디에서 축구를 하고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낚시를 하는 그럼 삶을 꿈꿨다......... 나중엔 한국에 안 올 것도 같다. 내가 초라해지더라도. 거꾸로 잘 살고 있어도. 막연하게. 한국에 안 살 것 같다"고 말했던 권상우씨죠~ 그래선지 돈벌이는 한국에서 하고 아내와 아이들은 일찌감치 미국에 보내서 교육시키는데, 저 수준이 잘한거라고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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