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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you23.05.15 15:17

대학로에서 처음부터 주목받으며 데뷔하는 주연급 배우들 아니고 오랜 노력 끝에 성공한 배우들 보면, 최소한 알바나 막노동이라도 하면서 자신의 꿈도 함께 키워나가기 위해 관객도 없는 공연에서 조차 열정을 불태웠던데... 저 사람은 자신이 하던 뮤지컬 앙상블이라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물며 일용직도 안하고 돈벌 생각이나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없어보임. 그냥 수민이랑 잘 되서 이용식 재력으로 장사나 사업 하나 해서 살아보려는 듯.... 그러니 이용식이 반대하지~~

이용식, '5년째 무직' 원혁 저격…경제적 능력 돌직구 ('조선의 사랑꾼')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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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23.05.15 18:18
절박함이 1도 안보임. 이용식만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