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you님의 활동
총 109 개
한 번 배신한 사람들은 또 배신하기 쉽습니다. 아무리 대표님이 진심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챙겨준다고 해도~ 멤버들은 다시 통수치기 위해서 오히려 꼬투리 잡을 상황을 만들고 녹취, 녹화 하면서 증거를 만들 소지가 다분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열심히 할 아이들었다면 애초부터 이런 일도 만들지 않고 그알과 부모님께 거짓말도 하지 않았겠죠. 마음 비우시고 2기 뽑아 새출발 하시면서 멤버들과 더 기버스에 물질적, 형사적 책임을 확실하게 물으세요. 그게 대표님이 더이상 맘고생 안하는 길이예요.
어른들의 감언이설과 멤버들의 욕심이 황금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버린 격!!! 그냥 열심히 활동했으면 CF와 바비 뮤비, 각종 예능 출연과 콜라보로 벌써 투자금 수익 +만들어서 정산 받게 되었을텐데... 잘못하면 오히려 소송비용과 손해배상은 어마무시하게 떠안게 생겼네...
아들이 당시에 미성년지도 아니었고 잘 책임지면서 열심히 살고 있으니 아드님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오히려 어머니인 이경실씨가 아드님 얘기를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재혼한 남편 성추행 사건 당시, 남편을 믿는 것까지는 이해하는데... 피해자를 꽃뱀이라고 비난까지 해서 2차가해로 물의를 일으키는 바람에 한동안 방송계에서 퇴출되다시피 하셨는데... 다시 돌아오셨으면 좀 자제하시죠.
그알이 이 기사를 싫어합니다.
영국K팝 기자라는 양반을 통해서 뉴진스는 인기가 없다며 피프티피프티 극찬하고 멤버들과 더기버스에 유리한 조작방송을 했으니... 얼마나 찔릴까요...
갓 입사한 신입PD와 메인, 서브 작가도 아닌 스크립터가 만든 것일까 의심이 될 정도로 수준이 낮고 편향된 방송이었음. 이런 질낮고 결론을 정해놓고 억지로 끼워맞춘 수준의 방송을 자체 모니터 없이 방송한 듯 함. 이게 어떻게 방송될 수 있었는지...
규명해야 할 내용들은 전부 빼고~ 이번 사태의 한 핵심 축인 안성일과 더 기버스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밝혀졌던 문제점과 내용들에 대해서도 거의 다루지 않으면서, 백이사가 주장하고 보여준 서류가 모두 진실인양 넘어감. 더기버스와 안성일의 문제와 의혹을 축소해 버렸음.
그리고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대표에 대해 "욕심 많은 나쁜 어른"으로 몰아가기 위해, 내부자와 팬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을 동원함.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 어트랙트에 다시 검증조차 하지 않음. 음원의 특성과 전문성을 인정할 수 없는 교수에게 음원 수익 정산을 검증하고 멤버들의 가족 주장은 무조건 진실인양 보도하면서 계약해지 요구는 당연했던 것처럼 방송함. 정작 해외 인기 요인이 소속사의 과감한 틱톡 마케팅 덕인데, 피프티 멤버들의 음색과 실력에 기인한 듯 이야기 하며 소속사의 투자비용까지 축소함. 임창정의 미미로즈에 60억 이상 투자가 되었다는 것을 보면 전대표가 80억 투자를 이야기한게 이해안될 금액도 아닌데...
더기버스와 안성일의 만행은 완전 외면하고~ 멤버들 가족의 말만 인용해서 어트랙트 대표가 한바디로 이중인격 인성 쓰레기에 돈 문제도 명확하지 못해 함께 갈 수 없었다의 내용으로 제작함. 와~~~ 이걸 제작진과 간부들이 모니터도 안하고 방송한건가?
오늘 그 알 방송은... <왜 멤버들이 소속사에 계약해지 요구를 했는가?> 의 내용이였음.
멤버들의 계약해지가 있기 전에 안성일은 전대표와 상의도 없이 팀 전체를 다른 회사에 200억 받고 넘기는 것을 추진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해명 없음.
그리고 외국 원곡자들이 진짜 대리서명을 포함한 모든 권리른 양도한 것은 맞는지~ 왜 본인들에게 직접 확인하지 않고 그냥 더 기버스의 서류와 평론가의 그럴수도 있다는 걸로 검증없이 그 서류 자체를 믿어버렸음.
또한 데뷔 전부터 건강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면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하거나 데뷔를 하지 말았어야지, 그걸 어트랙트 탓한다는게 말이 되는지, 그리고 멤버의 병명 공개도 해지 사유 중 하나인데, 소장 작성일이 공개일 보다 먼저이고 어트랙트가 공개한 것도 아님.
더기버스에서 관리메일을 왜 고의적으로 모두 삭제해 제공하고 자신들은 따로 백업을 해 놓은 것인지, 해외 협업사의 서류에 소속사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 표기된 것인지, 왜 마음대로 광고 섭어도 거절한 것인지 백이사나 안성일에게 묻지 않았음.
가수 활동을 안하는 한이 있더라도 어트랙트왜 함께 할 수 없다면서 상표권 등의 출원은 왜 한것인지에 대해서도 전혀 묻지 않았음.
그냥... 전체적으로 안성일과 더 기버스의 잘못은 거의 건드리지도 않고 어트랙트의 정산 문제만 걸고 넘어지면서~ 어떠한 증거도 없이 가족들의 말로 대부분을 대체하며 전대표를 깍아내리고 전속계약 해지 요청이 맞는 듯 방송함.
차라리 이번 사태에 대해서 이진호나 안진영 기자, 그리고 작곡가들의 유투브가 더 많은 내용을 다양하게 짚어 보는 듯....
지금까지 제일 최악의 빈수레만 요란하고 별것도 없으면서 한쪽으로만 치우친 그알 방송이었음.
이번주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되면~ 자신들이 얼마나 전홍준 대표에게 배은망덕한 짓을 했는지 밝혀질테니까~ 어떻게든 여론을 돌려보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끝까지 발버둥을 치는 듯... 자기들 속이고 기만한건 안성일과 백이사인데...
대리수술로 인해 뉴스 보도되서 고소당하고 재판까지 받으면서 폐업해 오랜기간 비어있던 건물이니 저렴하게 샀겠네. 그럼 집도 송도로 이사오고 아이도 영유랑 국유 보낼테고... 잡음없이 열심히 살아서 성공한 듯.
멤버들 얼굴이나 이름도 모르는 팬들이 많고~ 지금 자신의 가창과 춤, 외국어 실력도 전부 어트랙트 전 대표님의 뒷바라지 덕분인데... 전 대표님 돈으로 그 자리에 올라놓고선 인기 얻으니 은혜를 갚기는 커녕 뒷통수!!! 어차피 소송에 지더라고 손승연처럼 틀어진 사이라 더이상 함께 할 수 없다면서 헤어지고 나와서 활동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나 봄. "피프티 피프티" 이름 못 쓰게 되면, 그건 "브레이브 걸스"처럼 비슷한 이름을 쓰면 된다고 착각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멤버들 뒷바라지햐 전대표님만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