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머리 없다고 할 수 있긴 한데 
별거 아니라고 해도 남의 물건 허락없이 손대는건 예의가 아니지...
더구나 고객인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불쾌한거면 사과하는게 맞는거지 적반하장이 왠말이야 ㅎㄷㄷ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고객의 집에 있던 고급 양갱을 말도 없이 먹은 뒤 이에 항의하자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 청소업체 직원이 논란이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소 업체 신고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글 작성자 A 씨는 “그저께 청소업체 예

청소아줌마가 일제 고급 양갱 멋대로 꿀꺽…그냥 넘길 일인가요?[e글e글] : 네이트 뉴스

요즘 세상에 물어보고 먹은것도 아니고 먹고 나서 통보?? 
거기다가 먹은게 서비스비용으로 지불한 금액의 거의 10%에 달하는 금액이니 어이없지 사랑방사탕도 아니고;

ㅎㅎ다 맞는말이고 보통은 물건 맘대로 먹거나 하지 않는데 아주머니가 진짜 당이 떨어지셨나보죠.. 기분은 나쁘겠지만 나라면 그냥 넘어가거나 간식을 더 챙겨줄듯요 

인정머리 없다고 할 수 있긴 한데 별거 아니라고 해도 남의 물건 허락없이 손대는건 예의가 아니지... 더구나 고객인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불쾌한거면 사과하는게 맞는거지 적반하장이 왠말이야 ㅎㄷㄷ

요즘 세상에 물어보고 먹은것도 아니고 먹고 나서 통보?? 거기다가 먹은게 서비스비용으로 지불한 금액의 거의 10%에 달하는 금액이니 어이없지 사랑방사탕도 아니고;

ㅎㅎ다 맞는말이고 보통은 물건 맘대로 먹거나 하지 않는데 아주머니가 진짜 당이 떨어지셨나보죠.. 기분은 나쁘겠지만 나라면 그냥 넘어가거나 간식을 더 챙겨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