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3명이 있으면 1명 따시키고. 4명이 있으면 둘씩 나눠서 뒷담화 하고. 5명 이상이 되면 무리지어서 1명 따시킨다. 질투와 이간질에 특화되어있다. 여자는 번식이 아닌 진화를 담당하다보니, 이런 기질이 기본인 것 같다. 여적여.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x29; 전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故 오요안나를 애도하며 사내 괴롭힘 문화를 비난했다. 박은지는 1일 자신의 계정에 &quot;M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quot;라며 오요안나의 사망 기사를 캡처해 애도를 전

MBC 괴롭힘 문화 상습이었나…박은지, 故 오요안나 애도 &quot;모진 세월 버텨&quot;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네이트에서 가해자니 피해자니 이런소리 하니까 웃기긴하네 매일 댓글로 가해를 저저지르면서

빨갱이 종특이지~ 사회생활 해보면 알잖음.... 선동질 조작질 이간질 뒤통수....

꼭 죽어야 목소리내는 기회주의자들같노

가해자의 처벌보다 mbc의 타격이 더 큰 목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다

고인이 미리 목소리를 내고 박은지가 응원글을 남겼더라면........정말 힘이 되었을텐데....... 하여튼 잘은 모르지만 , 직장에서 돈 벌겠다고 온 사람한테 함부로 하고 따 시키고 정신적 고통 주는 것들은 대체 어떻게 벌을 줘야 되니...............
왜 서로 못괴롭혀서 안달이니 초딩이니 

M: 민주당
B: 북한
C: 차이나

놀랍지도 않다. 

네이트에서 가해자니 피해자니 이런소리 하니까 웃기긴하네 매일 댓글로 가해를 저저지르면서

빨갱이 종특이지~ 사회생활 해보면 알잖음.... 선동질 조작질 이간질 뒤통수....

나쁜년들

꼭 죽어야 목소리내는 기회주의자들같노

가해자의 처벌보다 mbc의 타격이 더 큰 목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다

M: 민주당 B: 북한 C: 차이나 놀랍지도 않다.

여자의 적은 뭐다? 여자

박은지도 나설 자격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