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llxni13
작성한글 126 · 작성댓글 14
소통지수17,394P
게시글지수
6,390P
댓글지수
170P
업지수
10,734P
Awllxni1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26 개
- 오늘의 썰24.11.30 17:02
난 상관 없음. 걍 프리하게 잠바떼기 입고 츄리닝, 청바지 입고 오는 자들 보단 훨 나음.
0 - 오늘의 이슈24.11.24 18:56
결혼식 얘기 적당히 해라. 안그러면 안티팬 늘어날거같다
61 - 오늘의 이슈24.11.19 18:37
진짜 회사가 달라진 것이 확 느껴진다.
10 - 오늘의 이슈24.11.16 13:22
집에서 기르기 위해 고자 만들고, 더 귀엽게 하기위해 유전자 조작하고, 이런거는 학대 아니냐?
14200 - 오늘의 이슈24.11.12 06:01
오타 좀 신경써라. 김태힁이 뭐니???
10 - 오늘의 이슈24.11.08 18:24
한국인들은 어느 순간 먼일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인스타에 올리기 위해 사진을 찍고 있다. 그리고 본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불특정 다수에게 공유한다. 외로워서 일까??? 그리고는 타인의 삶을 인스타로 보며 나의 인생과 비교한다. 그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으로 우울해지고 사회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행복은 상대적이니 각자 삶에 만족하고 사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720 - 오늘의 이슈24.11.08 08:13
기자란 직업도 참 못할 짓이네. 클릭하게 자극적인 제목으로 유명인 팔아서 기사 만들어서 먹고 사는 직업. 기자로써 자긍심은 연기처럼 사라진지 오래. 당신들은 왜 기자라는 직업을 가졌을까??? 딱 한번 사는 인생이고 초중고대 총 16년을 학교다니며 배우게 했더니 이런 기사들를을 쓰는 인생들. 부모님이 키울 땐 이렇게 크라고 하면서 키우진 않았을텐데 말야. 먹고 살기 퍽퍽해서 그래???
2431 - 오늘의 이슈24.11.02 00:27
인도...안무섭나...
2811 - 오늘의 이슈24.10.27 23:48
아...꼰대들...지금이 유교 시대도 아니고 저 정도 가지고 뭐가 문제라고 말야. 꼬우면 보지마. 이런 거가 거부 스러우면 19금 영화 자체를 금지 시켜.
330 - 오늘의 이슈24.10.19 13:47
외국인 소녀한테 사투리 심하게 써가며 중구난방으로 질문하던 정치인ㅋㅋㅋ 그러니 전혀 못알아듣는 베트남계 호주인.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