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llxni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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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5 19:50
이문세인줄
0 - 오늘의 이슈24.07.16 16:29
이런 기사 볼 때마다 시대가 흐름을 느낀다.
11 - 오늘의 이슈24.07.14 09:40
저건 걍 빤스 아냐???
2920 - 오늘의 이슈24.07.11 12:25
딱 한번 사는 인생인데... 저렇게 살고 싶나??? 명예 따윈 개나주고, 걍 오로지 비열함과 돈만 남은 시체같은 삶.
0 - 오늘의 이슈24.07.05 22:09
그시절에 남존여비 땜시 아들 하나 낳기 위해 아들이 나올 때까지 딸을 계속 출산한 집들 많았지. 근데 웃긴건 시누이 많아서 다른 집 딸들이 시집을 안옴.ㅋㅋㅋ 부모들은 아들 하나 낳으려고 했을 뿐인데 그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누가들이 많은 이유로 시집을 못감.ㅋㅋㅋ 참 결과적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고, 근시안적인 그 시절 부모들. 더 웃긴건 누나많은 집 아들들 상당수가 여자 사이에서 살다보니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져서 성적으로 커밍아웃하는 경우가 많다. 딸부잣집 아들들은 생각보다 삶이 순탄치 않다.
9244 - 오늘의 이슈24.07.05 09:55
그 예전에 그 구지성!!! 오랜만이네.
0 - 오늘의 이슈24.06.27 20:55
진짜 생각없는 인간들 많아. 이런 고충 때문에 유명인 되기 싫더라. 그래서 연예인들이 꼭꼭 숨어 있는 경우가 많아.
10 - 오늘의 이슈24.06.25 22:22
어그로는 기레기 전문
0 - 오늘의 이슈24.06.23 17:43
감독이 작품을 만들 때 본인 작품에 자신이 있다면 본인이 연기력과 스타성 있는 무명 연예인을 발굴하는 것도 능력인데, 상당수의 작품들은 오로지 기존 유명한 배우의 스타성에 의존에서 만들기도 한다. 근데 그렇게 해서 잘되는 꼴을 본적이 없다.
30 - 오늘의 이슈24.06.22 01:12
잘잘못을 떠나서 걍 인연이 아닌 것이지. 이별했다고 해서 잘잘못 따지는건 아마추어지. 또 모르지, 다시 만날 지도 모르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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