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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gkLeR34
25.02.01 14:29
가해자의 처벌보다 mbc의 타격이 더 큰 목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다
MBC 괴롭힘 문화 상습이었나…박은지, 故 오요안나 애도 "모진 세월 버텨"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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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세월
오요안
MBC
문화
여자는 3명이 있으면 1명 따시키고. 4명이 있으면 둘씩 나눠서 뒷담화 하고. 5명 이상이 되면 무리지어서 1명 따시킨다. 질투와 이간질에 특화되어있다. 여자는 번식이 아닌 진화를 담당하다보니, 이런 기질이 기본인 것 같다. 여적여.
댓글수
(36)
개
네이트에서 가해자니 피해자니 이런소리 하니까 웃기긴하네 매일 댓글로 가해를 저저지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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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gold
25.02.01 21:27
M빙시는 타격받아도 마땅하지. 광우뻥 사태로 폐지됐어야 하는 해당 프로그램 삐디수첩 아직도 방송을 이어가게 하고 있는 정신 나간 방송국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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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zxFOcL40
25.02.01 17:59
아... 진짜 이런 사람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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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람듕이
25.02.01 14:54
MBC의 타격이 아니라 문제가 많은 방송사라는 걸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사건이 발생했는데.....느끼는거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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