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배우 겸 성우 장미자가 하늘의 별이 됐다. 향년 84세. 27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장미자가 이날 오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남편이자 성우 겸 배우인 박웅과 두 아들 등 가족들이 빈소를 지키면서 슬픔 속에서 조문객들을 맞기 시작했다

배우 겸 성우 장미자, 지병으로 별세…향년 84세 : 네이트 연예

헐.. 사랑과 전쟁에서 어머니 역할로 자주 나오셨는데 .. 좋은 곳으로 가세요 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보라 조심해서 좋은곳으로 편히 가세요 ㅠㅠ

눈이많이내려요 
따뜻한곳으로가셔서
건강히 행복하세요 선생님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쉬십시오!

이젠 진짜 옛날 분들 다 가시네요 참 푸근하고 좋은 분으로 봤는데......좋은곳 가세요 ......많은 나이도 아니시네요

사랑과전쟁 에서 많이 봤던분인뎅 ㅜ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나이를 먹은 만큼 영원히 우리곁에 계셔주실것 같은 
분들이 하나둘씩 떠나신다 그게 참 슬프네.. 
그동안 멋진 연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