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개똥이
작성한글 97 · 작성댓글 9
소통지수
10,124P
게시글지수
4,970
P
댓글지수
100
P
업지수
4,954
P
개똥이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97 개
오늘의 이슈
25.02.08 20:13
어릴때 두분 라이벌로 티격태격 하시는 모습 많이 보여주셨죠 그 시간들이 그립네요 편히쉬세요
0
오늘의 이슈
25.02.04 17:13
본인이 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중 진짜 착한 사람없다고 생각함 진짜 선하고 착한 사람들은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나 내가 피해를 줬나 하면서 본인 원망하고 자책함..
1
0
오늘의 이슈
25.01.27 19:12
내가 나이를 먹은 만큼 영원히 우리곁에 계셔주실것 같은 분들이 하나둘씩 떠나신다 그게 참 슬프네.. 그동안 멋진 연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오늘의 이슈
25.01.25 20:22
누군 그난리를 쳤는데 나오고 싶겠냐 어쩌면 평생을 해온 직업이니 당장 할수 있는것 부터 하면서 복귀하겠지 애들 얼굴은 이미 알려졌고 장신영이 잘못한게 아닌데 왜 이런기사를 내냐
1
4
0
오늘의 이슈
25.01.18 09:37
진짜 짜증나게 뭐라는거야 1절만 해라
0
오늘의 이슈
25.01.14 17:14
연기 잘하던데? 사람자체가 보물이더라 목소리도 좋고
1
0
오늘의 이슈
25.01.14 12:31
난 그래도 이분 처음엔 그저 웃기게만 생각하고 봤는데 나중엔 나도 살아오면서 저분처럼 저리 무언가에 진심으로 열정을 가지고 살아온적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불법 영업으로 집유 받은것도 넷플릭스 프로그램으로 한창 노저을수 있는 상황에서 반성해서 폐업하고 한것도 한편으로는 나라면 생업인데 저럴수 있었을까 싶었음
1
2
0
오늘의 이슈
25.01.14 10:00
잠많이 잔다고 디스패치 찾아가서 카톡까지 다 폭로 해버리기 무혐의 받았다고 당당하게 나오더니 업소 간거 기정사실화 되어버림 그냥 무덤 파지 말고 애들 생각해서 조용히 있길 율희가 똑같이 업소 출입하거나 바람 핀게 아닌이상 당신보다 더 크게 비난 받을일은 없을듯 그동안 애들 데리고 방송 나와서 건실한 아빠 인척 하면서 무책임한 엄마 프레임 씌워서 욕먹게 한거 율희가 솔직히 그동안 많이 참다가 폭로 한거라고 생각함
22
1
0
오늘의 이슈
25.01.13 12:15
정신상태는 둘이 똑같은듯;; 그리고 룸 간거는.. 할말없지 뭔말이 많아
7
4
1
오늘의 이슈
25.01.10 09:51
이때당시 미녀삼총사 언니들 팬이였고 저는 초등학생때 인데 뉴스 보던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너무 좋아하던 언니들이라 어린나이에도 소식듣고 너무 마음아파서 나오는 뉴스만 들여다 봤었네요.. 너무너무 고맙고 착하디 착한 우리 진화언니 덕분에 형은언니 잊지않고 매년 떠올릴수 있는것 같아요 진화 언니 멀리서 얼굴도 이름도 모를 팬이 늘응원하고 있어요 형은 언니도 보고 싶네요
9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