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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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15 09:29
이분 연기 잘하심 나오면 악역이든 뭐든 안심이 된달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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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08 14:26
왜 난 비비 퍼포먼스 좋아함 비비같은 가수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17382 - 오늘의 이슈24.02.06 13:35
“쥐새끼”는 잘못알려졌다고 해도 “지능이 낮은 아이라 학대로 인지 못했을것” 이라는걸 특수교사측에서 나온 말인건 너무 충격 적인데요...? 그리고 서이초 사건이랑 이문제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묻어가려고 하지마세요
16111 - 오늘의 이슈24.02.05 08:47
어떤 직업이 되었든 누가 더 잘벌고 못벌고를 떠나 참 힘들었나보다. 나는 우울증이랑 불안증으로 고생할때 옆에 아무도 없으니까 그냥 창밖에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불안한 마음 좀 다스리고 했었음 오죽했으면 라방 키고 수많은 사람들 보고 기사까지 뜰거 뻔한데 저리 서럽게 울었을지... 미노이 항상 밝은 모습 보여줬었는데 힘들땐 충분히 힘들어 해도 괜찮아요
4880 - 오늘의 이슈24.01.11 16:46
형이 벌어서 자식같이 키운게 아니잖아요 일은 죽어라 박수홍씨가 하고 뭡니까
0 - 오늘의 이슈24.01.09 11:22
최소한 사랑꾼이미지는 만들지 말았어야지
0 - 오늘의 이슈24.01.09 11:20
기사를 낼꺼면 강경준 관련해서만 내세요 장신영은 무슨죄라고 재혼한것 부터 이제는 남인 과거 전남편 전과까지 까발려져야 합니까? 안그래도 제일 힘든 사람인데 속뒤집는것도 아니고 진짜 너무 하네
13130 - 오늘의 이슈23.12.30 03:56
근데 당당하다고 했어도 처해진 상황들이 가혹하던데 당장 광고 다끊기고 영화 미뤄지고 위약금만 100억원대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부터 다망가져 졌는데 그걸 누가 버팀 죄가 없으면 억울해서라도 미칠것 같은데
10 - 오늘의 이슈23.12.29 18:39
기자들 장례식장좀 못가게 해라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해도 좋은날도 아니고 마지막 가는길 까지 다 공개되서 남겨져야 하냐 지킬건 지켜주자 그리고 무엇보다 이선균 배우님 다 내려놓고 편히 가시길 바랍니다
20 - 오늘의 이슈23.12.27 18:26
글쎄 멘탈이 약하다 어쩐다 하는데 내가 같은 상황이였어도 별 다르지 않은 선택을 했었을것 같다. 죄지은게 있다면 죄값을 받아야 겠지 근데 아직 밝혀지지 않고 확정되지 않은 사실까지 다 가져와서 이때다 싶어서 달려드는것도 문제고 좋다고 허위사실로 물고 뜯는 그사람들은 참 보기싫다 우리나라 대표 배우였기에 세상을 떠났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나는 사실 해당 이야기가 기사로 처음 나왔을때 고인보다 전혜진 배우님이 가장 걱정되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 네요 감히 그 심정을 위로할수도 없네요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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