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개똥이
작성한글 71 · 작성댓글 9
소통지수
8,449P
게시글지수
3,670
P
댓글지수
100
P
업지수
4,579
P
개똥이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1 개
오늘의 이슈
24.04.17 08:40
나와 다른 상대방을 좀 인정 했으면 좋겠음 아 저사람은 저게 취향이구나 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인정하고 존중해주면 서로 편한데 왜 질투하고 못괴롭혀서 난리일까..
35
0
오늘의 이슈
24.04.17 08:37
노래 많이 좋아했고 힘들때 덕분에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편히 잘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
4
4
오늘의 이슈
24.04.16 21:03
와... 은채 발언도 그렇고 르세라핌 음악 즐겨듣던 입장에서 실망감 씨게 오네...
7
0
오늘의 이슈
24.04.15 19:45
진짜 잘해도 못해도 욕먹는 자리임 누가 됐든 주변 사람들 말에 흔들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우리나라 전통 프로그램 송해 선생님 다음으로 빛볼날 올꺼라고 생각합니다. 잘해주세요
1
0
오늘의 이슈
24.04.15 15:45
퍼포먼스가 상당해서 감안을 해야 한다는건 무슨 그럼 그게 가수냐 댄서지
41
1
0
오늘의 이슈
24.04.11 00:29
이런글 남기는거 솔직히 생각 없었다 이런반응 생각못하고 방송 나온것도 아닌걸로 보이고 본인도 작가라면 방송쪽 돌아가는 일도 뻔히 알지 않음? 사람들이 당신에게 누가 악플을 달겠음? 노력하는거 방송이고 유투브고 나와서 본사람들은 알텐데 일부 생각없는 악플러들 때문에 남긴 글만 봐서는 무슨 수빈이가 방송나와서 가족들 은혜 모르고 거짓말 한 사람 만들어 버리네..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란 수빈이 입장도 그쪽 입장도 이해함 근데 이런글은 경솔하다고 생각합니다
10
1
0
오늘의 이슈
24.04.08 13:45
중학교 1학년때 학교 컴퓨터 실에서 몰래 샤이니 데뷔 한다는 기사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기사 사진까지 생생하게 기억나요 오빠는 참 멋있고 노래 잘하고 재능넘치고 착하디 착한 사람이였던지라 아직도 살면서 종종 오빠 생각나요 지금은 편안하길 아픔없길 바랍니다.
2
2
0
오늘의 이슈
24.04.06 19:33
막영애 시청자 들에게 영애가족들은 가족이나 마찬가지지요 언제또 시즌이 시작되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 우리 큰언니 영애 언니 고생은 덜해야 하는데 하면서 기다렸는데 언제나 늘 건강하게 계셔주실것 같았던 우리 아버지 빈자리가 너무 클것 같네요 영애가 사회 생활하면서 뚱뚱하다는 이유로 가족들에게도 회사 사람들에게도 비웃음 당하고 놀림 당할때 항상 따뜻하게 예쁜눈으로만 사랑가득 주셨던 아버지 모습이 저에게도 얼마나 큰위로가 되던지요 막영애 뿐만이 아닌 아버지가 열심히 활동하셨던 모습들이 가끔 TV에 나오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었습니다. 드라마 캐릭터 였지만 그래도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것 같습니다. 따뜻한 봄날 꽃이 잔뜩 핀 이계절 가시는길 편하게 꽃구경 하시면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
0
오늘의 이슈
24.04.03 15:46
아... 아버지ㅠㅠㅠ 드라마 캐릭터 지만 너무 오랬동안 팬이라 진짜 아버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많이 그리울 겁니다.
1
1
0
오늘의 이슈
24.04.02 12:29
어릴때 TV틀면 항상 카리스마 있으신 모습으로 많이 나오셨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