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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jEtav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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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jEtav2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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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 개
오늘의 이슈
25.02.20 12:38
영화 샤이닝의 남주인공이 떠올려질만큼 소름끼친다. 특히 옥순이 영호와 얘기할때 문열고 지켜볼때 ..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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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6 21:29
아이고 .. 얼마나 혼자 힘들었으면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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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2 20:58
그럴수록 나는 자꾸 하늘이 핑계로 원영이 한번 보고자하는 사심으로밖에 안 들린다. 그럼 우리 엄마 임영웅 좋아하니깐 돌아가심 조문와달라고 떼쓸까? 적당히 하세요 아버님 .. 원영이 그만 상처받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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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4 13:51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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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4 13:46
돈은 .. 욕심 안낼꺼 같은데 .. 아직 마음도 못 추스린 사람한테 양육이니 유산이니 그런 소리는 아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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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17:12
아이고 이게 뭔일이래 .. 구준엽씨 결혼한다고 그렇게 좋아하고 하던게 아직도 눈에 선한데 ..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힘내세요 구준엽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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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1 14:49
웨이브머리 이쁘다 ~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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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7 16:2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보라 조심해서 좋은곳으로 편히 가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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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4 13:54
나는 볼때마다 이불 좀 개지 .. 상 좀 치우지 .. 정리정돈 좀 하지 .. 하는 생각이 들었음. 밤에 또 덮고 잘 이불을 다 밟고 다니고 옷 널부러져 있고 .. 아이고 .. 정숙님만 진짜 🐶 고생하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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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5 16:15
그래도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차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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