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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2' 탑, 연기력 논란은 계산이었다 "짱구 정신연령·힙합루저 표현"[인터뷰]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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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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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쓰러버
25.01.16 08:51
계산은 계산이고 연기자면 발음부터 제대로.. 뽕쟁이가 주절대는 헛소리라 해도 자막이나 있어야 뭔소린지 알수있는 딕션은 정상은 아님. 배우가 내뱉은 말이 무슨 얘긴지 못알아듣는 순간부터 시청자는 몰입이 깨지고 연기자에 대한 신뢰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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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jiyu
25.01.16 09:12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장수원 연기도 철저한 계산이였지. 예쁜 여자앞에서 얼어붙은 일상남자를 잘표현했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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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you
25.01.16 08:39
연기력 논란이 계산이었다? 그렇다면 오산을 하셨네요. 계산이던 아니던 오겜2에서 튀고 어색하다는 것은 오겜2와 맞지 않다는 겁니다. 아무리 모나고 부족한 캐릭터라고 해도 흐름에 누가 되지 않게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가야하는데... 그것 자체가 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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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pxyMGW40
25.01.16 09:00
나는 연기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탑의 인생과 마약의 만남이 문제였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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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roo
25.01.16 09:52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그래봐야 약쟁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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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똥깔라똥
25.01.16 08:59
책임감은 무슨 빅뱅때 책임감은 없었냐? 가식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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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ljiWe33
25.01.16 11:40
탑이 연기는 젤 잘했음. 마약사범만 아니었으면 진짜 연기 칭찬해줄 정도였는데.. 진짜 마약쟁이가 마약쟁이 역할 하는거 같아서 보기 불편했을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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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iaOmU97
25.01.16 10:38
힙합 서바이벌에서 예선탈락이 아니라 준우승자가 설정인데, 힙합을 어색하고 오글거리게 하는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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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uk
25.01.16 10:11
캐릭터에 맞게 잘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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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MbcKD81
25.01.16 11:37
계산된 연기니까 사람들이 못받아 들이는거야. 연기는 본인은 계산해도 못알아차리게 하는게 연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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