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댕댕쓰러버
작성한글 86 · 작성댓글 37
소통지수
15,798P
게시글지수
6,400
P
댓글지수
735
P
업지수
8,563
P
댕댕쓰러버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6 개
오늘의 이슈
25.01.21 16:07
그건 아니야
2
0
오늘의 이슈
25.01.20 16:51
돈이 필요하면 연기를 하시지.. 불러주는 곳이 없는건가.
2
0
오늘의 이슈
25.01.20 13:16
법정,병원,전장 등등 이젠 우주에서까지 러브라인을.. 제발 한 가지라도 잘하자.
3
0
오늘의 이슈
25.01.16 08:51
계산은 계산이고 연기자면 발음부터 제대로.. 뽕쟁이가 주절대는 헛소리라 해도 자막이나 있어야 뭔소린지 알수있는 딕션은 정상은 아님. 배우가 내뱉은 말이 무슨 얘긴지 못알아듣는 순간부터 시청자는 몰입이 깨지고 연기자에 대한 신뢰가 사라짐.
51
9
0
오늘의 이슈
25.01.15 23:58
갑자기 그 얘기 생각나네. 10년만에 만난 엄마 친구분이 자길 보더니 '이렇게 되었구나' 라고 했다는거..
2
0
오늘의 이슈
25.01.15 16:23
송중기가 영화 전체를 끌고갈만한 배우로서의 카리스마와 연기력은 없지..
40
7
0
오늘의 이슈
25.01.03 09:09
실제 얼굴이 궁금함
36
0
오늘의 이슈
25.01.01 07:35
운동같은거 거의 안하신다 하지않았나 ㅠㅠ
3
2
0
오늘의 이슈
24.12.29 14:51
뭐라고 말하는건지 도통 못알아 먹겠더라. 연기자는 딕션이 생명인데, 약쟁이 연기는 발음을 대충해도 커버가 되나. 어차피 영자막 나오니까 괜찮다는건지..
7
0
오늘의 이슈
24.12.29 14:24
올해 12월은 유난히 길게 느껴진다
7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