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 생각 안 날 정도로 연기 잘하셨음 다음에 좋은 작품에서 만나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뉴스엔 이민지 기자] ※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10월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apos;지옥2&apos;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x28;김성철 분&#x29; 의장과 박정자&#x28;김신록 분&#x29;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x28;김

&apos;지옥2&apos; 김성철 &quot;유아인과 비교 어쩔 수 없어, 반응 안 보고 있다&quot; [EN: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유아인의 미친 연기는 약 때문이 었으니 비교 거리도 안됨 걱정마셔요 재밌게 봤으니껭

사운드좀 어떻게 해봐라.. 대사 좀 들리게 보려면 괴물소리가 너무커서 옆집 눈치보여서 못봄.  괴물소리 보통으로 보면 대사 하나도 안들림. 극장 상영영화도 아니고 편집자들 전부 단독주택사냐? 단독주택 살아도 귀아파서라도 조절하겠다...

유아인의 미친 연기는 기대 이상이였지만 마약은 용서가 안된다. 그래도 성철이가 열심히 해서 참 이쁘다 

이게 시즌 1에 나온.. 같은 장면을 또 보여줘서 비교가 될 수밖에 없음 반응 안본거 잘하신 듯

전체적으로 1편 대비 많이 떨어지다보니 "유아인이라도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짐.

유아인의 정진수는 뭔가 신비로우면서 선인지 악인지 잘 알수 없는 연기였는데, 이분의 연기는 그냥 악인으로만 보임. 

좋았는데 오히려 유아인은 중2병 같았음

지옥 시즌1이 임팩트 크긴 했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는데;; 시즌2는 좀 아쉽네라는 느낌...

김성철님...딕션도 안되고 정진수라는 캐릭터연구도 없이 감정연기만 밀어붙임. 지옥2 대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