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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Lsgm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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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 개
오늘의 이슈
25.03.02 14:41
가혹한가 싶은데. 김호중도 그렇고 사고치면 욕 당연히 먹는거고, 연예인만 안하고 조용히 살면 누가 뭐라안함. 시간 좀만 지나면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가는 것. 사고치고나서 다시 대중의 평가를 받는 일을 하려는건, 윤리적 관점을 떠나 대중엔터의 시장논리에서 거부당하는거임. 진짜 가혹한건 열심히 벌었는데도 생활이 막막해진 경제적 현실이겠지. 대중이 그 돈 빼앗아간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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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8 18:44
쿨한척하는데, 영철한테 질척였던거 보면 속으로는 부글부글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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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9 13:58
어떤 애들을 모아놨길래, 유일하게 현역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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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12:33
분노로 시작은 세탁기 템플릿이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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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4:13
전체적으로 1편 대비 많이 떨어지다보니 "유아인이라도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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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7 17:40
대체 뭘 받았길래 세탁기를 자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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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2 01:21
봉사단체에 기부하란게 아니라, 영화관에 기부라도 하는게 아닌한 비싸다고 입터는걸로는 영화티켓 인하가 불가능하단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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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0:24
제2의 김호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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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1 13:06
김세의 쪽 스토리가 좀 더 개연성은 있어보임. 근데 업소 사장의 전언 외에 따로 증거를 제시한것도 아님. 증거 들고 있으면 빨리 까서 맞다이 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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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12:53
백 : 라면 맛 어쩌고 (점바점이 왜 본사탓?) - 관리 안 되는 프차가 프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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