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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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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구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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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 개
오늘의 이슈
25.02.11 17:08
사실 이 분 프로그램 보면 뭐든지 다 솔루션 전에 문제가 심각한 사람처럼 정신병자 취급하고 본인 말 들으면 솔루션 해결 된 것처럼 잘못이 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이라 말 들어주면서 마치 다 이해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방식이 별로 마음에 들진 않음~ 맞는 말인지는 모르나 와이프 이야기가 주변 이야기가 상담 잡기도 어렵고 상담 잡아도 솔루션 금액도 상담비가 몇 백만원 한다고 이야기 들은 뒤로는 비호감으로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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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1 15:14
와이프랑 보면서 웃으면서 이야기 한 부분인데 참 좋았어요 신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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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0 13:50
승객을 나무라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비행기 기체 화재 사진을 보면 급박한 상황에 방송도 없이 연기에 질식해서 죽은 승객이 생겨야 저런말이 안나올까요? 빠른 대처를 못한 승무원들이 변명이라도 좀 하고 이런 말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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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0 13:35
아 진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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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0 13:34
솔직히 베드씬은 좀 빼자 뜬금포 진짜 어이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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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0 02:46
편스토랑에서 잘 봤는데 우와 상탔네요. 음식 만드는거 열정 적인거 좀 훌륭하게 생각해서 좋은 이미지로 보고 있어요. 박하선씨랑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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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9 13:49
그래서 연예인들이 수십&수백억 집을 사는거잖아? 일부 신인들이 배고프지 유명한 애들은 몇몇이라도 다들 수입이 장닌 아닌거 다 아는데 힘들어? 그런깐 연예인들도 다 마음속에는 박나래 전현무 마음에 품고 살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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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4 17:50
외국인은 추방해야합니다 중국인들도 그렇구 김동욱도 그렇죠 당연히 외국인인데? 왜 내정간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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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0 12:13
갑자기 누드씬 나오고 정자&난자만 이야기 하고 무슨 줄거리가 생명 탄생의 신비로움보다 난처한것만 나와서 인기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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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0 09:56
인지도가 높은 사람의 경우 그것이 전체 미성년자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나 파장이 큰 부분이 문제입니다. 탑의 경우 빅뱅이라는 최고의 팀에서 활약한 이가 마약에 손을 댔는데 이 파급력이 지금 현시점 마약 파급력에 영향을 야기했다고 하면? 중국이였으면 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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