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누구는
작성한글 75 · 작성댓글 16
소통지수
11,422P
게시글지수
3,780
P
댓글지수
180
P
업지수
7,362
P
아누구는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5 개
오늘의 이슈
24.11.28 08:58
연예계는 동물의 왕국이야 인기 좀 받으면 갈아타는 세상~ 원래 돈으로 움직이는 세상에서 자본주의는 진리지
8
7
2
오늘의 이슈
24.11.26 10:57
원래 때린 사람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크게 인식을 안하거든요. 잔나비도 품고 있던 이유가 피해자 보다는 지금의 모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학폭은 피해자들의 망상이라 품은거 아닐까요?
3
0
오늘의 이슈
24.11.25 22:31
이 정도면 이미지 타격 준비한건데 이런 상황이라면 오래 전부터 알고 계획한거 같은데 기사 중에 몰랐다는 기사 쓴 기사는 왜 쓴거니? 재산 손해 안 볼려고 참 애쓴 티난다. 난민구호도 7월에 관둔거 보면 ㅋㅋㅋ
20
3
0
오늘의 이슈
24.11.25 17:56
아 싱겁다 퉤
3
0
오늘의 이슈
24.11.25 17:13
연예계는 동물의 왕국인가
95
8
3
오늘의 이슈
24.11.25 10:09
난민은 구제하고 아이도 구제하고
2
1
0
오늘의 이슈
24.11.25 00:58
즐겨라 그게 한 번 사는 인생이다 라는 모티브인가?
1
0
오늘의 이슈
24.11.15 18:30
이 기사 내용을 보면 뜯긴건가 준건가! 성매매한건가 아니면 사랑을 한건가 8억여원을 준 김준수는 사랑이라 준건가 아니면 본인도 그런 류의 인간인가 돈으로 막다가 버거웠나? 그럼 매매면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나? 누구는 괜찮고 누구는 돈 많이 뜯겼으니 괜찮은건가?
2
0
오늘의 이슈
24.11.13 12:24
아니 사실 김호중 좋아했는데… 음주 사고 처리 과정은 영화에서나 볼 법한 불법천지인데 젊은이 들이 보고 뭘 배우겠어요. 정말… 실형은 당연하고 형벌이 너무 적어요
1
0
오늘의 이슈
24.10.30 12:15
그래도 이미지 좋은 배우라 응원합니다
8
1
6
7
8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