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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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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구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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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 개
오늘의 이슈
24.10.30 12:14
차변 연기력 참 잘 봤어요. 기대 이상이여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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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2:13
유아인의 미친 연기는 기대 이상이였지만 마약은 용서가 안된다. 그래도 성철이가 열심히 해서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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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2:08
흑백요리사에서 응원했는데 응원 철회해야겠어요 이런 말 나오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고 옹호여론이 생긴다고 해도 사실 여부 문제가 중요하겠지만 와이프에게 다른 남자와? 라는 멘트에서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세상이 험하다고 해도 아닌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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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1:13
대한민국 = 성공화국 = 지금은 요정정치하면 모를까? 원래 권력&성공 전부 접대에서 나왔어~ 그래서 여성이 성 상품화가 된거고 시대가 변했는데 아직도 번화가 유흥업소는 엄청 많아 남자 화장실에만 가도 유흥 전단지가 흩뿌려져 있고 온라인으로 광고하고 이젠 좀 잡아 넣어라 경찰하고 정경유착이 아직도 많아서 될런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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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1:11
정말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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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1:11
그 자리를 뜬게 잘못이지 말리고 경철을 불러야 제정신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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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1:10
이게 사실이면 이거 정신과 가야 하는거 아니예요? 정상인은 그런 일을 안만들거 같은데 영화에서 본 불구인건가요? 와 사실 확인 궁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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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15:20
그럼 장제원 아들은 몇 년 살고 왔어요? 거기랑 딱 맞추면 될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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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14:21
응원은 자유죠… 탈옥범 신창원도 탈옥했을 때 연인이였던 여성분들이 도피를 도왔데요. 여러분들도 범죄자를 도울 준비는 계속 하고 있는거네요. 마음도 있을거고 그러니 옮고 그름의 기준이 법관들이 기준을 잘 세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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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9 00:21
이 분은 처음부터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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