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x29; 서울 청담동의 명품 거리로 나선 히밥이 밥 친구 구하기에 실패, 개인 카드를 꺼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E채널 유튜브 &apos;E밥세끼&apos;에서 공개된 &apos;토요일은 밥이 쏜다&#x28;이하 &apos;토밥쏜다&apos;&#x29;&apos;에서는 청담동에서 한우를 사줄 밥 친구

히밥, 고급 한우 식당 &apos;한우 497만 원&apos; 통 큰 결제 &quot;명품 사 본 적도 없는데…&quot; &#x28;토밥쏜다&#x29; : 네이트 연예

있는 사람들의 고급 식당 밥값 골든벨이라 뭔가 씁쓸하네. 명품도 사 본 적 없는데 누구를 위한 돈 씀씀인가...무료 급식소나 밥 한끼가 아쉬운 이들을 위한 골든벨이라면 먹는이 보는이 돈쓰는이 모두 훈훈하지 않았을까 싶은...

벌칙이 저게 뭐야...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저리 많이 먹으면 똥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데 기자들은 왜 홍보기사를 써주나?
연예부 기자가 하는 일이 돈 받고 기사 내주는 건가?

먹방찍는 애들은 그냥 너무 돈을 쉽게 번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정이 안감

이상하게 정이안감..

벌칙이 저게 뭐야...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저리 많이 먹으면 똥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데 기자들은 왜 홍보기사를 써주나? 연예부 기자가 하는 일이 돈 받고 기사 내주는 건가?

먹방찍는 애들은 그냥 너무 돈을 쉽게 번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정이 안감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