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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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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 개
오늘의 이슈
25.02.20 09:18
염미정! 나에겐 너무나 사랑스런 염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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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9 08:15
사진만 봐도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누구의 죽음이든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이 쓸쓸하다.세월은 빠르게 흐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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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1 08:54
1회였지만 몰입감과 심장에 찌릿한 울림이 있었음.연기도 다 잘함.모처럼 볼만한 명작이길 기대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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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9 18:34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리며 한 발언이 씁쓸하긴 하다. 소시민인 개인 하나하나 촛불들고 그 추운 거리에서 갈망하는 탄핵의 심정을 너무나 큰 부자고 인기인이라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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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1 17:27
보석같은 존재. 얼른 완쾌되서 오래오래 우리 곁에서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힘들때 going home 들으며 많은 위안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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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3 10:52
있는 사람들의 고급 식당 밥값 골든벨이라 뭔가 씁쓸하네. 명품도 사 본 적 없는데 누구를 위한 돈 씀씀인가...무료 급식소나 밥 한끼가 아쉬운 이들을 위한 골든벨이라면 먹는이 보는이 돈쓰는이 모두 훈훈하지 않았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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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5 13:05
윤의 개언론에서 우연이겠니?친일 윤썩은에 윤의 충견 방송.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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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4:31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영면하소서. 남기신 묵직한 울림의 노래를 들으며 잘 살아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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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5 14:37
40대 후반 우리 또래들은 많은 울림이 있는 방송이였습니다. 70대분들도 울며 봤다고 합니다. 젊은 세대들은 모르겠지만 우린 시대적 공감컸던 것 같아요.실사판 인사이드 아웃을 본 것 같은...덕분에 좋은 울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이젠 우리 모두 조금 더 행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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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6 07:37
루리라는 사람이 훌륭했기에 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대신 살아봤지만 감동이 있었다. 박보검의 말처럼 과연 내 인생에 누군가 대신 들어와 살아본다면 어떨지를 돌아본다면 우리들도 자각하고 반성할 것들이 많지 않을까?이기적으로 변하는 현 시대에 좋은 울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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