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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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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 개
오늘의 이슈
24.12.09 18:34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리며 한 발언이 씁쓸하긴 하다. 소시민인 개인 하나하나 촛불들고 그 추운 거리에서 갈망하는 탄핵의 심정을 너무나 큰 부자고 인기인이라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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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1 17:27
보석같은 존재. 얼른 완쾌되서 오래오래 우리 곁에서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힘들때 going home 들으며 많은 위안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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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3 10:52
있는 사람들의 고급 식당 밥값 골든벨이라 뭔가 씁쓸하네. 명품도 사 본 적 없는데 누구를 위한 돈 씀씀인가...무료 급식소나 밥 한끼가 아쉬운 이들을 위한 골든벨이라면 먹는이 보는이 돈쓰는이 모두 훈훈하지 않았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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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5 13:05
윤의 개언론에서 우연이겠니?친일 윤썩은에 윤의 충견 방송.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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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4:31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영면하소서. 남기신 묵직한 울림의 노래를 들으며 잘 살아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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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5 14:37
40대 후반 우리 또래들은 많은 울림이 있는 방송이였습니다. 70대분들도 울며 봤다고 합니다. 젊은 세대들은 모르겠지만 우린 시대적 공감컸던 것 같아요.실사판 인사이드 아웃을 본 것 같은...덕분에 좋은 울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이젠 우리 모두 조금 더 행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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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6 07:37
루리라는 사람이 훌륭했기에 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대신 살아봤지만 감동이 있었다. 박보검의 말처럼 과연 내 인생에 누군가 대신 들어와 살아본다면 어떨지를 돌아본다면 우리들도 자각하고 반성할 것들이 많지 않을까?이기적으로 변하는 현 시대에 좋은 울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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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7 16:05
직장 다니다보면 아무리 잘해줘도 직원은 사장 욕하는게 대부분이고 사업하다보면 사장은 대부분 직원들이 눈에 차지않는다. 그런 일들로 보면 되지 일을 크게 키워 얻고자하는게 뭔가?강형욱이 훈련사로서는 최고인거 맞긴 하잖아. 스스로 대표로 부족했다 인정했고 폐업도 하는데 더이상 뭘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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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0 09:02
김기덕 감독이나 서세원이나 자신이 지은 과보를 받은 것. 사람은 지은 대로 결국 받는 게 진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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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5 12:00
교도소에 있는 죄인들이 죄다 자기들은 억울하고 자신탓이 아닌 남 탓만 한다더니 딱 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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