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red
작성한글 42 · 작성댓글 1
소통지수9,686P
게시글지수
2,190P
댓글지수
20P
업지수
7,376P
greenred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42 개
- 오늘의 이슈24.01.31 08:54
비난 말을 하거나 막말하는 사람은 상대에게 상처도 주지만 자신도 그만큼 안좋은 이미지로 남아 수준이 떨어지는 거예요.말은 곧 당신이고 당신의 수준입니다.
21
0 - 오늘의 이슈24.01.25 18:46
이건 쓸데없는 짝짓기 먹방 프로가 아닌 방송의 힘으로 상처를 회복하는 프로그램으로 봐야한다는 의견임.피로한 사람은 안 보면 됨.
0 - 오늘의 이슈24.01.16 11:13
77세 울엄마가 몸이 안좋아 외출을 잘 못하시는데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 보는 재미가 있어 좋아하는 프로라 폐지 절대 반대함.어제도 임성훈 박소연 엠씨 무슨일 생겨 하나라도 없어지면 서운하겠다라고 얘기했는데 폐지라니!그 오랜시간 장수하는 프로엔 애정하는 시청자들이 있는 걸거다 진짜 가벼운 프로나 폐지해라
10 - 오늘의 이슈24.01.12 09:26
박효신 전 소속사 소유가 경매로 나온걸 제목 저렇게 적으면 박효신 소유로 보이잖아요.
970 - 오늘의 이슈24.01.09 09:31
오늘 아침에도 생각났던...그의 죽음이 얼마나 충격적인지...아쉬움이 있습니다 잘못한 부분은 죗값을 받고 대중의 비난을 받더라도 너무 샅샅이 발가벗기듯 기사를 쓰진 않았으면 합니다
20 - 오늘의 이슈24.01.08 08:54
이선균 죽음을 보고도 이렇게 샅샅이 다 보도해야 하나?잘못이 있음 죗값을 감당해야 하겠지만 아이들이 있고 부인도 공인인 피해자들을 위해서도 적당히 보도하세요 너무 지나친 사생활 파헤치기로 자살사고 그만 보자구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연예인이 죽었습니까?
5192 - 오늘의 이슈23.12.27 18:47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죽음 앞에 그따위 말이 나오냐?당신들은 어떻게 죽을 것 같아?인간으로 태어났으면 그렇게 살지마라
210 - 오늘의 이슈23.12.27 18:23
믿기지가 않아요...이젠 당신이 편안해지세요 나의 아저씨의 위로....고마웠어요...슬퍼요...
670 - 오늘의 이슈23.12.27 15:34
잘못은 했지만 숨쉴수 있었겠나?언론이 죽였다 생각한다 슬프고 슬픕니다 나의 아저씨 보고 또 보며 위로를 받았던 팬으로 마음 아프지만 고마웠고 잘 가시란 인사를 전합니다....
0 - 오늘의 이슈23.11.26 19:49
김동현 이기적인 식사에 욕나와 채널돌렸다 pd도 진팀이 반칙방해로 음식 먹는거 그냥 놔둔거 문제있음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