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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OIutKA2
24.10.13 13:01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데 기자들은 왜 홍보기사를 써주나? 연예부 기자가 하는 일이 돈 받고 기사 내주는 건가?
히밥, 고급 한우 식당 '한우 497만 원' 통 큰 결제 "명품 사 본 적도 없는데…" (토밥쏜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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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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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한우
이상하게 정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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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있는 사람들의 고급 식당 밥값 골든벨이라 뭔가 씁쓸하네. 명품도 사 본 적 없는데 누구를 위한 돈 씀씀인가...무료 급식소나 밥 한끼가 아쉬운 이들을 위한 골든벨이라면 먹는이 보는이 돈쓰는이 모두 훈훈하지 않았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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