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래 기사에 대한 다양한 썰을 확인해보세요
정형돈, 눈 앞에서 딸 빼앗겼다 "20년 째 불안장애 겪는 이유" ('금쪽상담소')[SC리뷰]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17)
인기순
오늘의 이슈
또오늘
24.09.27 08:58
돈많이 번다고 아니꼽게만 볼게 아니라 정도차이는 있겠지만 우리 주변에도 내 가족 중에도 많다고 봐. 자신을 갈아넣어야 가족을 지킨다는 강박있는 사람들. 가족들은 존재만으로도 감사해하고 있다는걸 알았으면좋겠다.
107
19
5
오늘의 이슈
꿈실꿍실
24.09.27 09:26
요즘 사람들 심뽀가 왜 이렇게 꼬였는지 ; 돈 많이 버는 것과는 별개로 정신적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지 ;; 그냥 위로해줄 거 아님 걍 넘어가요 악플 달지 말고..
91
16
2
오늘의 이슈
hfaAVVd92
24.09.27 09:02
그러면서 돈벌려고 돌아옴
63
86
19
오늘의 이슈
모란잎
24.09.27 09:48
방송하면서 팔짱끼고, 턱괴고, 애도 아니고, 그걸 못 참을 정도로 인내심이 없는 거냐, 보기 싫고 기분 나쁘다. 살도 빼고!
42
35
3
오늘의 이슈
mcNHkOXb12
24.09.27 10:54
무도때부터 계속 찡찡.. 처음에는 안타깝다가 이제는 좀 황당하다 그렇게 불안장애 공황이 계속 되면 방송 안 하면 되는데 편하게 돈은 벌고 싶고
8
1
쓰기
오늘의 이슈
눈쳐다보면
24.09.27 10:14
사람을 웃겨야 하는 예능인이 걸핏하면 힘들다 우울하다고 하니까, 좀 보기 그렇네요. 마치 직장에서 힘들다고 업무 내팽겨 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8
3
쓰기
오늘의 이슈
ZoRwKKxn35
24.09.27 09:56
웃기고자빠졌다 그만큼벌었음 일반인보다 평생써도 남을정도로 모앗을텐데 욕심이끝없는거지 이딴네용 기사로작성좀하지마라
8
2
쓰기
오늘의 이슈
울라프
24.09.27 10:54
방송할 사람은 아닌듯 그냥 은퇴해라
7
쓰기
오늘의 이슈
LyqlKxzm23
24.09.27 10:01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딸 아이를 뺏어 안은건 백번 천번 무례하고 황당한 일이기는 한데 딸아이를 누가 뺏어 안고 장난으로라도 어딜 데려가서 동네방네 찾으러 다녔다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그게 20년째 불안 장애를 겪을 정도의 일인가 싶기도. 예전에 시장에서 주책맞은 아주머니가 본인 주요부위를 만지고 갔었던 것도 불안장애 요인이었다고도 들은 기억이 어렴풋이 있는데 뭐 그러저러한 대중의 도 넘은 행동들이 쌓인 갈 수도 있지만 그냥 뭐야 왜저래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들일 수도 있는데 그런 사소한 불편한 자극에 굉장히 섬세하고 민감한 성격이 아닐까 싶기도.
7
4
쓰기
오늘의 이슈
llolloll
24.09.27 10:39
돈많이번다고 아니꼽게 보는게 아니라 방송나와서 엄청 징징대자나 근대 변하는건 1도없음 맨날 징징 반복 최근엔 다이어트광고 한다고 기사났더만 맨날 아프데 그러면서 방송출연은 잘해 제대로 치료를 받든가 최소한 살이라도 빼보던가 방송한다는 인간이 관리1도안하면서 맨날 아프다고 징징 공황장애니 불안장애니 그게 싫다고
4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