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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qlKxzm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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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 개
오늘의 이슈
24.10.14 11:23
장신영도 너무 안됐고, 아이들 특히 첫 째는 새아빠로 받아들이는 것도 어려운 과정이었는데 또 이렇게 됐으니, 어린 마음에 두고 두고 상처일 건데.. 어른들이야 본인들 선택이었다지만 아이들이 마음 아프다. 장신영도 그런 마음으로 묻고 가려고 했을건데. 누구나 이런 상황이면 이혼 하고 싶었을 거지만 엄마로서 아프지만 가정 지키기로 선택한거라 정말 따뜻한 응원해주고 싶다. 옛일 이야기 할 때 있을 거예요. 아이들이 보물이니 잘 키우면 뿌듯할 날 반드시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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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1 17:19
은혜래. 아 크리스찬이었지? 내가 이래서 크리스찬들의 이중성에 절래절래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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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30 03:08
말하기 힘든 문제라거 묻어두고 들여다 보길 회피하면 고통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가중됩니다. 그럴수록 대면하고 이야기 해야 해요. 본인이 잘못한 거 인정한 마당에 가족들하고 관련해서 깊은 대화를 나누는게 진정한 사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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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7 10:01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딸 아이를 뺏어 안은건 백번 천번 무례하고 황당한 일이기는 한데 딸아이를 누가 뺏어 안고 장난으로라도 어딜 데려가서 동네방네 찾으러 다녔다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그게 20년째 불안 장애를 겪을 정도의 일인가 싶기도. 예전에 시장에서 주책맞은 아주머니가 본인 주요부위를 만지고 갔었던 것도 불안장애 요인이었다고도 들은 기억이 어렴풋이 있는데 뭐 그러저러한 대중의 도 넘은 행동들이 쌓인 갈 수도 있지만 그냥 뭐야 왜저래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들일 수도 있는데 그런 사소한 불편한 자극에 굉장히 섬세하고 민감한 성격이 아닐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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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15:43
부모라고 다 부모 아니예요. 제대로 부모노릇도 안한 어버지란 사람은 악연인이 끊는게 맞죠. 고민하지 말고 끊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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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2 18:33
여자도 여자고, 남자는 애 둘 딸린거 얘기 안하고 결혼했다는 거야 뭐야? 여자는 이미 눈이 돌아 있어서 아무랑도 못 살 것 같은데 남자는 또 이게 뭔 소린지.. 저 커플 보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채널 돌렸다 어지간 해야지 이혼 여부를 이야기 하지. 그냥 이런 프로도 나올거 없이 이혼이 맞지. 아이가 제일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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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1 02:31
와 이수지 리스펙. 이게 직업정신이다. 다른 개그맨들 긴장 좀 해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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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18:02
부부 관계야 그들만이 아는거라 뭐 잘 모르겠고. 애착 잠옷 헤질 때까지 입고, 로브 같은 거 입은 걸로 뭔가 자신에 대한 설명이 된다고 이야기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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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3 06:39
새엄마가 본인이 어른 입장에서 먼저 다가가 주고 수빈이를 품어주는 맛이 있어야 된다고 본다. 하나하나 서운하고 뭐하고 따질 필요가 뭐있나? 기사가 자극적으로 나갔고 수빈이가 오해한 것 같으면 연락해서 그런의도가 아닌데 기사가 그렇게 나간 것 같다 라고 풀고 하면 되지. 쉽지 않은 일이긴 하나 딸 있는거 모르고 결혼한거 아니고 알고 한거면 어느정도 감수할 건 하고 내가 난 새끼까지는 어렵더라도 가족으로서 확 품을 결심을 해야지. 안그럼 서로 계속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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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3 05:03
타이밍이 공교로운 거고, 둘 다 고생한거지, 그게 남자한테 서운할 일이 아니라 서로 감사할 일. 그럼 애 낳는 거 옆에 지키고 올림픽 안나가? 그나저나 금이랑 같이 온 복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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