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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qlKxzm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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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 개
오늘의 이슈
24.11.19 17:13
여기저기서 다 거나하게 취해서 방송하는 거 도가 넘는다거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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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2 13:40
그돈으로 다같이 호의호식하고 명품 사서 걸치고 즐기고 산거다. 이제와서 어떻게 선을 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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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4 17:49
잘했다. 내용 들어보니 아이들은 양육권 가져와서 엄마가 키우고 위자료랑 애들 아빠한테 양육비 충분히 받으면 잘 키울 수 있다. 처음 이혼할 때 이유가 엄마가 가정에 성실하지 못한 것 처럼 들렸을 땐 아빠가 키우는게 맞지 했는데, 들어보니 귀책사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 입장에선 엄마랑 사는게 더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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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4 10:52
어리다 어려. 여시는 본인을 얘기하는 건가? 그나저나 너무 어린 여자랑 결혼도 좋은게 아니다. 정신연령이 비슷하다면야 할 말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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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4 11:23
장신영도 너무 안됐고, 아이들 특히 첫 째는 새아빠로 받아들이는 것도 어려운 과정이었는데 또 이렇게 됐으니, 어린 마음에 두고 두고 상처일 건데.. 어른들이야 본인들 선택이었다지만 아이들이 마음 아프다. 장신영도 그런 마음으로 묻고 가려고 했을건데. 누구나 이런 상황이면 이혼 하고 싶었을 거지만 엄마로서 아프지만 가정 지키기로 선택한거라 정말 따뜻한 응원해주고 싶다. 옛일 이야기 할 때 있을 거예요. 아이들이 보물이니 잘 키우면 뿌듯할 날 반드시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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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1 17:19
은혜래. 아 크리스찬이었지? 내가 이래서 크리스찬들의 이중성에 절래절래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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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30 03:08
말하기 힘든 문제라거 묻어두고 들여다 보길 회피하면 고통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가중됩니다. 그럴수록 대면하고 이야기 해야 해요. 본인이 잘못한 거 인정한 마당에 가족들하고 관련해서 깊은 대화를 나누는게 진정한 사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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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7 10:01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딸 아이를 뺏어 안은건 백번 천번 무례하고 황당한 일이기는 한데 딸아이를 누가 뺏어 안고 장난으로라도 어딜 데려가서 동네방네 찾으러 다녔다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그게 20년째 불안 장애를 겪을 정도의 일인가 싶기도. 예전에 시장에서 주책맞은 아주머니가 본인 주요부위를 만지고 갔었던 것도 불안장애 요인이었다고도 들은 기억이 어렴풋이 있는데 뭐 그러저러한 대중의 도 넘은 행동들이 쌓인 갈 수도 있지만 그냥 뭐야 왜저래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들일 수도 있는데 그런 사소한 불편한 자극에 굉장히 섬세하고 민감한 성격이 아닐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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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15:43
부모라고 다 부모 아니예요. 제대로 부모노릇도 안한 어버지란 사람은 악연인이 끊는게 맞죠. 고민하지 말고 끊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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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2 18:33
여자도 여자고, 남자는 애 둘 딸린거 얘기 안하고 결혼했다는 거야 뭐야? 여자는 이미 눈이 돌아 있어서 아무랑도 못 살 것 같은데 남자는 또 이게 뭔 소린지.. 저 커플 보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채널 돌렸다 어지간 해야지 이혼 여부를 이야기 하지. 그냥 이런 프로도 나올거 없이 이혼이 맞지. 아이가 제일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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