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qlKxzm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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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20 23:39
남의 행사에 tpo 맞춰서 입는게 기본 예의다. 다른 사람들은 뭐 할일 없어서 신경써서 차려입고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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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20 00:52
울 건후 벌써 초등 어린이 됐구나. 건후야 잘할 수 있어. 화이팅!
0 - 오늘의 이슈24.03.18 12:13
안어울림. 혜리가 성격도 밝고 좋았지 할걸?
520 - 오늘의 이슈24.03.16 17:04
뭐 남녀관계 만나다 헤어질 수는 있는데 류준열은 이 관계에서 뭔가 개운한 느낌은 아니다. 한소희는 뭐 거침없고 솔직하다는 미명하에 뭔가 계속 근래 잡음이 들려 불편하고 류준열은 기사 제목처럼 여자 둘 뒤에서 비겁하게 숨은 느낌마저 든다. 혜리는 좋은 남자 만나시라.
20 - 오늘의 이슈24.03.10 13:45
호사다마라고 인생 살면서 좋은일과 힘든일은 세트처럼 온다죠. 그냥 받아들이시고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요. 스트레스가 많았는지 체중도 불고 아무튼 또 힘든일 가면 또 좋은일 옵니다.
2370 - 오늘의 이슈24.03.07 17:55
참 인생 쉽다.
110 - 오늘의 이슈24.03.05 22:11
오랜 무명없이 뜨면 겸손해질 시간이 필요한게 대부분이지. 그게 지금쯤이지 않나 싶다.
10 - 오늘의 이슈24.02.29 02:18
너무 멋진 언니.
410 - 오늘의 이슈24.02.27 01:37
다큰 성인인데 독립해서 가정꾸리고 행복하게 딸 놔주세요.
10 - 오늘의 이슈24.02.26 17:14
지버릇 개 못줬구나. 대충 누군지 감이 잡히는데, 한번 그런식으로 했으면 반성하고 앞으론 여자한테 안그래야지. 상대방 상처주고 본인은 계속 잘 살줄 알았냐? 특히 잘나갈 때 스스로를 잘 점검하고 자신이 하는 일들을 경계해야지 안그러면 결국은 다 들통난다. 본인이 상대한테 잘못하는데 상대는 가만히 있냐? 인과응보다. 분명히 본인도 상처받을 날이 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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