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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소속사 "前멤버 템퍼링 증거 확보, 워너뮤직에도 법적대응"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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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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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bYrUuvn74
24.09.14 15:20
얘네랑 뉴진스랑 차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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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kotetzu01
24.09.14 13:22
망했다 전 멤버들 정의의 칼을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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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9.14 15:31
피프티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건과는 180도 다름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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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WxhiCopf9
24.09.14 17:39
뉴진스도 얘네 전철을 밟는건가 아쉽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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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kim
24.09.14 15:21
템퍼링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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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9.14 15:37
요즘 시대에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경영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몇달 째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국이 나서준 게 참 대단하네요. . BTS 정국, '방시혁과 갈등' 뉴진스 간접 응원…"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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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diUFQc37
24.09.14 16:54
뉴진스를 피프티와 같은 프레임 씌우려는 애들에게: 말 해봤자 입만 아프겠지만 전 피프티 피프티는 본인들이 성공하기 위해 뒤에서 희생한 대표의 헌신을 무시하고 눈 앞의 이익만을 보고 배신한 애들이고, 뉴진스는 본인들이 성공하기 위해 희생한 대표, 감독, 스태프들을 위해 함께 싸우는 중이고. 이게 큰 차이야? 알아들어? 하이브가 지분 100프로라느니, 하이브 자금이나 유투브 채널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느니 반박하겠지만 정작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로 협박해서 확보한게 지분이었고, 초기 자금도 엔터 치고는 코딱지 수준인게 팩트다. 뉴진스 성공이 하이브 공이 클까 민희진 공이 클까? 하이브의 공이 없다고 할 수 없지만 백이면 백 민희진 공이 크다고 할 걸? 하이브 쪽 애들이 아닌 이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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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jwHDS70
24.09.14 20:06
템퍼링 tempering 열처리 후 상온 냉각 탬퍼링 tampering 동의없이 접촉,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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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gogo
24.09.14 19:31
정획히는 피프티는 황금알 오리가 지배 가른거고 뉴진스는 황금알 오리 지가 안사왔다고 배가른거고 지가 사온 닭에다가 황금칠하면 황금알 놓는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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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gogo
24.09.14 19:28
피피티는 황금알오리가 지배 갈랐고 뉴진스는 오리주인이 시기질투와 천억안줄라고배가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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