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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공판 [MD투데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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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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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쪼코
24.09.11 10:46
횡령 맞잖아 그러게 마음을 곱게 써야지 그거 다 자식한테 돌아가는거지ㅉㅉㅉ형수가 참 뻔뻔하네 박수홍이 번돈으로 호의호식해놓고서는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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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나
24.09.11 10:49
삼촌죽으면 삼촌돈은 다 내꺼 할때는 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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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kiyNh58
24.09.11 10:53
어떻게 살면 저리 뻔뻔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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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gile
24.09.11 10:48
황령을 했으니 지금 재판 받고 있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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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14
24.09.11 10:51
그러길래 왜 그랬니 그냥 곱게 마음 쓸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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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근본빌라
24.09.11 15:58
본인 친동생은 그동안 평생을... 더구나 이번에 소송으로 싸우면서 맘고생을 몇년간 하고 있는데 죄 지은 거 용서 빌고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자식들 학교 못 가는것만 걱정 되나보네 횡령을 했으니 재판 받고 있는 건데 어쩜 저렇게 뻔뻔할까? 같은 핏줄이라는 게 그저 놀라울 뿐 그래도 자식들 앞에서 창피한 건 아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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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
24.09.11 10:54
횡령 맞아.애들한테 뭐라고 얘기했는지 애들이 박수홍재산이 지들거라고 생각했던 것도 맞잖아.온 가족이 흡혈귀처럼 박수홍 뜯어먹고 살았으면서 그돈 못쓰게 될까봐 결혼 방해하고 루머 퍼트리고 사이버래커들하고 손잡고 박수홍부인 일반인을 마약이슈 만들어 매장시키려하고.더러워도 너무 더러운 짓 하고서는 고통스럽다고.닥치고 조용히 살아라 니네 업보다.박수홍이 초반에 기회도 많이 줬었잖아.그거 걷어찬 것도 너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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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lim
24.09.11 11:06
당신 부부가 지은 죄 죄다 자식한테 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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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spTV11
24.09.11 11:02
사람이면 저런말 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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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쿡시
24.09.11 11:15
조카가 엄마가 준 삼촌카드 들고 헤프게 호텔. 숙박하는 건 정당한게냐 네 남편이 능력이 있으면 남편카드를 전달할 것이지.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가정교육이 개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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