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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24.09.11 10:54

횡령 맞아.애들한테 뭐라고 얘기했는지 애들이 박수홍재산이 지들거라고 생각했던 것도 맞잖아.온 가족이 흡혈귀처럼 박수홍 뜯어먹고 살았으면서 그돈 못쓰게 될까봐 결혼 방해하고 루머 퍼트리고 사이버래커들하고 손잡고 박수홍부인 일반인을 마약이슈 만들어 매장시키려하고.더러워도 너무 더러운 짓 하고서는 고통스럽다고.닥치고 조용히 살아라 니네 업보다.박수홍이 초반에 기회도 많이 줬었잖아.그거 걷어찬 것도 너희야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공판 [MD투데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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