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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spTV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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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0 08:12
덩치값좀 하지 애들 상대로 양아치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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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09:23
Mc몽 좋아하지 않지만 기자가 기사 내용 짜집기 하는 양아치짓 하고 있네 2008년에 후원 백만원 한거랑 이승기 조언에 1억 기부 한거랑 뭔 상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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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2 21:33
선행을 의심하고 매도하지 마세요 쯔양은 전남자친구에게 협박과 폭행을 당한 와중에도 보육원에 꾸준히 봉사하고 후원했던 사람임 그리고 이게 어떻게 비판이라 할수있음 감정 섞인 비난이지 가해자편에서 변호했던 사람으로서 지얼굴에 침뱉기라는거 모름?? 방송 중단 당시에도 끊임없이 기부해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 및 협박 피해를 보았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그가 꾸준히 보육원에 기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쯔양은 2019년 정기 후원을 약속한 이후 해를 넘기면서도 이 약속을 꾸준히 지켰다. 그는 뒷광고 논란 등으로 잠시 방송 활동을 중단했을 때도 이곳을 찾아 아이들을 만나왔다고 한다. 부 원장은 "(논란이 터졌을 당시) 아이들을 모아놓고 ‘그간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힘내라는 편지를 쓰라’고 했다. 애들이 참 그걸 잘했다"며 회상하면서도 쯔양에겐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이제 후원금 안 보내도 좋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하지만 쯔양은 "지금처럼은 못 보내겠지만 능력껏 계속하겠다"며 "다른 일을 해서 돈을 벌면 더 많이 후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고 한다 부 원장은 "보통 일이 아니다. 돈이 있어도 남을 못 돕는다"며 "스물둘 어린 나이인데도 배울 점이 많더라"라고 감탄했다. 이어 "돈을 많이 버는데도 노동의 대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더라. 자기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후원해 준 것이라더라"며 "그러면서 자기가 다 쓸 수 없다고,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라고 밝혔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cm.asiae.co.kr/article/202407120830158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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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9 20:05
가격경쟁력도 없고.제품의다양성.기능성.디자인의 차별화도 없음 그리고 런닝맨에서 우스꽝 스러운 분장하고 망가지는 이미지를 생각했을때 직접 모델을 한게 더 마이너스 오랜기간 준비했다는말부터 현재 매출이 안나온다는거 까지 본인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송에 노출 시키는것도 매출감소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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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9 19:40
쇼핑몰 들어 가봤는데 망할만 함 제품도 몇개 없고 있는 제품 마저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싸고 몇년간 준비한게 맞는지 성의가 없음 그리고 방송에서 본인 입으로 매출이 안나온다는 티를 냈으니 더더욱 찾는 사람 없을듯 사업수완이 기본적으로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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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8 09:56
어쩌라고 기레기야 욕해달라고?? 힘든 시기 이겨내고 맘 겨우 추스리고 나온 사람을 왜 못잡아서 안달임 기자+쓰레기라는 합성어가 왜 나왔는지 이해가감 사람 답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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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8 02:02
가해자가 카톡내용까지 공개한 마당에 헷갈리게 하지말고 변호사 끼고 유튜브 영상 직접 올리시는게 나아요 사람들의 피곤도도 올라가고 시간지나서 묻힐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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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5 12:15
동기A가 오요안나 괴롭힌련이구나 팀장도 그렇고 제정신 박힌 인간이 하나도 없네 ㅉㅉ 악마가 울고 가겠다 써글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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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5 08:21
가뜩이나 힘들텐데 들쑤시지 말고 제발 가만히 좀 냅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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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4 22:54
쓰레기는 분리수거도 안되고 고쳐 쓸수도 없음 진심어린 반성을 할수 있는 사람이면 그렇게 고인을 죽음으로 내몰지도 않았음 4명 다 고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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