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kiyNh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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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6 10:14
이 사건 자세히 알아보면 지독한 나르시스트 라이블리랑 그녀의 남편 레이놀즈가 발도이 매장시키려고 짠 판임. 감독 겸 배우로 그 작품에서 활약했던 발도니 엿 먹이려고. 이 기사도 기자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쓴것임. 기자님! 함 제대로 알아보고 기사 다시 써보세요. 라이블리 지독하게 무서운 여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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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5.01.24 09:36
신주아씨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20 - 오늘의 이슈25.01.23 17:54
배우들이 누구와 연애를 해도 절대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한지민 배우 요정같고 이쁘긴 오지게 이쁜데.....최정훈과 사귄다고 하니...몰입이 아예 안됨....ㅠㅠㅠ이준혁 배우랑 신혜선 배우 어제 <레이디 두아> 대본 리딩 했다고 하니 차기작이나 기다려야지.
167130 - 오늘의 이슈25.01.22 15:09
아직도 이 얘기야? 지겨워. 다들 포인트를 못잡고 헤매는구먼. 모자 때문이 아니라니깐. 그냥 모자를 워낙 좋아해서 쓰고 나왔다라고 하면 될껄 괜히 <보일러가 고장났다>고 하니 어이없어서 그러는거임. 거기에 무슨 모자 사진을 인스타에 사정없이 올려서 모자쓰는게 자유라는 뻘소리를 해. 왜 애먼 시청자들한테 난리야. 시청자들을 악플러 만들지마라. 소통에 문제가 있는 원인제공자가 문제지. 씨끄러 그만 얘기해! 구혜선씨도 나이 40먹고 카이스트까지 갔으니 똑똑하잖아요. 똑똑한 머리로 본인 갈 길 가고 시청자들하고 기싸움하는것도 적당히 하세요.본인 스스로가 유별난 천재 프레임에 갇히고 싶은건지....왜 이슈가 본인 말에서 만들어지는지 오은영 박사님하고 상담도 했잖아요? 좀! 이슈 그만 만들어요. 기자들이 구혜선씨 말 한마디하면 거기에서 이슈 만들려고 대기하는거 몰라요?
115219 - 오늘의 이슈25.01.19 11:24
어머 마지막 사진.....윤여정 배우인줄...할머니잖아....ㅠㅠㅠㅠ
107103 - 오늘의 이슈25.01.16 11:02
나영석 피디 반응 완전 공감하면서 몰입하면 데굴데굴 구르면서 봄. 준혁배우도 초대해서 같이 봐줘요 부탁합니다^^
50 - 오늘의 이슈25.01.12 21:32
아이고.....언어 장벽이 크겠네요...은근....송중기씨 똑똑하니까 언어도 금방 잘 적응하실듯요~
40173 - 오늘의 이슈25.01.10 09:15
다시 보이는 배우 나인우. 저렇게 뻔뻔한 인간인줄 몰랐다. 모텔캘리 궁금한데 패쓰. 나 하나 안본다고 뭔 문제 되겠냐. 병명 말할 수 없다며 침묵하는거 정뚝. 오늘같이 추운 날 대한민국 지켜주는 국군장병들 감사합니다.
1320 - 오늘의 이슈25.01.08 09:33
공부머리와 생활머리는 다름
10930 - 오늘의 이슈25.01.04 16:52
국격을 떨어뜨리고 국익과 반대되는 행동하는 정치잡것들이 빨갱이고 친일파다. 그에 동조하는 연예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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