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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사생활 짓밟더니…눈물 보인 형수 "딸 정신과 치료받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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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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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hejlHUp98
24.07.13 10:50
니 딸은 그리 만든건 니들 부부 내탓 이라곤 생각 안해봤냐. 절대로 용서는 해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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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yWvr91
24.07.13 10:49
박수홍 억울해서 죽을려고했었어 형수야 니가 악의근원이다 시부모판단흐리게하고 이간질에 돈도 지능적으로 가로채고 ...살아있다는거 감사해라 나같은 저런거 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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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Sorry
24.07.13 10:54
니 딸 정신과 치료 받는건 안태깝고 하냐 .. 그럼 니 시동생은 그렇게 나락으로 떨어 뜨리고 이미지를 개 쓰레기로 만들려고 햇엇는데 그 충격에 박수홍이는 어떻겟냐 .. 그런 생각은 안들지 ..너와는 별개라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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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rOddlm66
24.07.13 10:52
겨우 정신과치료? 기가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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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24.07.13 10:47
여자들의 눈물은 그냥 침뱉는것과 같다. 본인이 원할때 불리할 때 다 흘릴 수 있는게 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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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ciqea90
24.07.13 11:03
어쩌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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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루비
24.07.13 11:00
횡령했으니까 횡령범 맞고 오랜시간 횡령에 모자라 허위사실까지 유포한 사람은 당신네들이잖아요 딸이 그렇게 된 이유는 당신들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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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wQBUa52
24.07.13 11:07
돈 다 뱉어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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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엔쥴리엣
24.07.13 11:06
엄벌해야 꼴도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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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ㅈㅇ
24.07.13 13:38
형수야 니 딸 정신과치료 받는거는 너희 부부 잘못이고 치료받든 말든 아무도 관심없다 그리고 팩트는 너희 부부가 박수홍 돈 횡령한거 맞고 그 돈으로 호위호식하며 살아왔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고 ㅉㅉ 진짜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구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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