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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24.07.13 10:47
여자들의 눈물은 그냥 침뱉는것과 같다. 본인이 원할때 불리할 때 다 흘릴 수 있는게 눈물이다.
박수홍 사생활 짓밟더니…눈물 보인 형수 "딸 정신과 치료받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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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신과
정신
치료
박수홍
형수
니 딸은 그리 만든건 니들 부부 내탓 이라곤 생각 안해봤냐. 절대로 용서는 해주지 마라
댓글수
(5)
개
박수홍 억울해서 죽을려고했었어 형수야 니가 악의근원이다 시부모판단흐리게하고 이간질에 돈도 지능적으로 가로채고 ...살아있다는거 감사해라 나같은 저런거 죽였어
댓글수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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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IzKbeUAU91
24.09.11 11:26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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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짓수
24.07.13 15:23
이 댓글을 동의하진 않으나 저여잔 진짜 악마가 따로없음..끝까지 박수홍 불편하게 만드려고 딸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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